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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조리돌림이 어떻게 한 사람의 삶을 망쳐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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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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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로 갑니다. AIDS에 안 걸렸으면 좋겠네요. 그냥 농담이에요. 난 백인이잖아요!”
그녀는 마지막 트윗의 전송 버튼을 누르면서 혼자서 킥킥댔다.
그리고 1시간 반 정도 히스로 국제 공항을 어슬렁거리면서 이따금 폰을 확인했다.
아무도 멘션을 보내지 않았지만 그녀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는 겨우 170명뿐이었기 때문이다.
(중략)
Sacco의 트위터 피드는 호러쇼가 되고 있었다.
“@JustineSacco의 역겨운 인종차별 트윗을 보면서, @care에 기부하기로 했다”,
“어떻게 @JustineSacco가 PR 직업을 가질 수 있는걸까?! 인종차별에 대한 그녀의 무식 수준은 폭스 뉴스 급이다. #AIDS는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
“나는 IAC 직원인데, 다시는 @JustineSacco가 우리 회사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을 하는걸 보고 싶지 않다.”
같은 트윗들이 올라왔다.
The Daily Beast와 OKCupid, Vimeo의 소유주이자 그녀의 고용주인 IAC에서 올린 트윗도 있었다:
“이는 모욕적이면서 동시에 공격적인 트윗입니다. 문제의 직원은 현재 비행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분노는 곧 흥분으로 바뀌었다: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건 @JustineSacco가 비행기에서 내려서 인박스와 보이스메일을 확인할 때, 그녀의 얼굴 표정을 보는 것이다.”,
“오 이런, 비행기가 착륙하면 @JustineSacco는 폰을 켜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곧 실시간으로 @JustineSacco 년이 해고당하는걸 보게 될듯 싶다. 그녀 스스로가 해고당한다는걸 알기도 전에 말이지.”
(중략)
Sacco의 트윗을 대상으로 한 광기는 단지 그녀의 편협한 행위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운동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목적 없는 유흥거리가 됐다.
그녀가 궁지에 몰린 자신의 상황을 11시간 동안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사건에 극적인 아이러니와 재밌는 이야기 구조를 덧붙여줬다.
Sacco가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를 가로질러 가는 동안 해쉬태그가 전세계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HasJustineLandedYet)라는 해쉬태그였다.
“솔직히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자고 싶은데, 바에 있는 모두가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 궁금해하고 있다. 눈을 뗄수가 없고, 떠날 수도 없다.”,
“케이프 타운에 있는 사람 중에 공항에서 그녀가 도착했는지 트윗해줄 사람 없나요? 트위터의 힘을 보여주세요!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 사진을 보고 싶어요.”
(중략)
내가 만난 Lindsey Stone은 매사추세츠에 사는 32살의 여성이다.
그녀는 알링턴 국립 공동묘지에 있는 무명인의 묘에서 비웃는 듯한 몸짓으로 사진을 찍었다.
Stone은 “조용히 경의를 표해주세요.”라고 쓰여진 표지판 옆에 서서 소리를 지르는 척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다(flip the bird).
그녀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그녀의 동료 Jamie는 표지판에 쓰여진 말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계속해서 농담을 하며 – 예를 들면 금연 표지판 앞에서 담배를 핀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 기록으로 남겼다.
하지만 그러한 맥락을 없애버리자, 그녀의 사진은 표지판에 대한 농담이 아니라 전쟁 용사에 대한 조롱으로 보였다.
Jamie가 모바일로 올린 사진이 전체 공개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는건 더 안 좋은 일이었다.
4주가 지나고, Stone과 Jamie가 Jamie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밖에 나왔을 때, 그들의 폰이 반복적으로 진동하기 시작했다.
누군가 사진을 찾아서 온라인의 제 3자 무리에게 던져 준 것이다.
곧 “Lindsey Stone을 해고하라”는 유명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다음날 아침엔 그녀의 집 밖에 뉴스 카메라가 진을 치고 있었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그녀가 출근을 하자, 그녀는 열쇠를 인계하라는 얘길 들었다.
(“그녀가 해고당하고 나면, 아마 그녀는 고객으로 대신 등록해야 할거야.” 그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수천개의 페이스북 메시지 중 하나다. “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라는 것도 있었다.)
그녀는 그때 이후로 수년째 거의 집을 나서지 못하고 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 3월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나는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아요. 누가 날 보는게 싫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그녀는 나에게
“정신 나간 사람만이 백인이 AIDS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그녀가 거의 처음으로 나에게 한 말이었다.
“저한테 있어서 그건 누군가가 했다면 정신 나갔다고 생각할만한 말이었어요.”
그녀의 말이다.
“저는 누군가 그걸 말 그대로 받아들일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녀는 나중에 이메일로 이 얘길 좀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
“불행하게도, 저는 ’사우스 파크’의 캐릭터도 아니고, 코미디언도 아니에요.
그래서 공개된 플랫폼에서 그렇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전염병에 대해 말할 만한 사람이 못됐죠.”
그녀가 이메일로 보내온 말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저는 AIDS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려고 한 것도 아니었고,
세상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거나,
제 삶을 망치려고 한 것도 아니었어요.
미국에서 산다는 건 우리로 하여금 제 3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할 때 어떤 비눗방울 속에 있게 만듭니다. 저는 그 비눗방울을 풍자한거죠.”)
그녀는 내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듣는 유일한 기자라고 했다.
그건 너무 괴로운 일이었다
– 그리고 “홍보담당자(publicist)로서”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얼마나 그녀의 상황이 “미친 상태였는지”를 보여주고,
그녀가 받은 처벌이 단순히 범죄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저는 처음 24시간 동안은 거의 제 체중만큼이나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라고 말했다.
“그건 정말로 충격적인 큰 사건이었어요. 잠을 잘 수도 없었고, 한 밤 중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 깨어나곤 했죠.”
그녀는 사과문을 올리고, 짧은 휴가를 멈췄다.
그녀가 예약한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녀가 눈에 띄이면 폭행을 가할거라고 위협을 했다. 그녀는 누구도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중략)
그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Sacco를 쓰러뜨리자마자 바로 축배를 들 것이다.
조금씩,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의 동기는 Sacco가 가졌던 히스로 공항을 돌아다녔을 때의 동기와 같다 – 모르는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다.
본 적 없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동기 말이다.
본문링크:
http://ppss.kr/archives/37802
좋은 기사라고 생각해서 퍼왔어!
미국에서 백인이 인종차별로 보일법한 발언을 한건 분명 잘못이 맞고, 분노할 만한 언행이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실수(소위 말하는 "빻은 발언")에 대한 단죄를 유흥거리 삼아
오락 겸 가십으로 저스틴을 고통받는 모습을 구경거리 삼은 순간이 분명히 있었고
이게 과연 정당한가? 에 대해서는 요즘 세상에서 한번쯤 생각해봐야한다고 봐...
이런거 빼놓고서라도 단순히 '와 나는 인터넷상에서 말 조심해야겠다...' 이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기사라고 생각함
인터넷이 진짜 무서워서 내가 쓴 글을 10명이 볼수도 있고 5만명이 볼 수도 있더라
그녀는 마지막 트윗의 전송 버튼을 누르면서 혼자서 킥킥댔다.
그리고 1시간 반 정도 히스로 국제 공항을 어슬렁거리면서 이따금 폰을 확인했다.
아무도 멘션을 보내지 않았지만 그녀는 놀라지 않았다.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는 겨우 170명뿐이었기 때문이다.
(중략)
Sacco의 트위터 피드는 호러쇼가 되고 있었다.
“@JustineSacco의 역겨운 인종차별 트윗을 보면서, @care에 기부하기로 했다”,
“어떻게 @JustineSacco가 PR 직업을 가질 수 있는걸까?! 인종차별에 대한 그녀의 무식 수준은 폭스 뉴스 급이다. #AIDS는 누구라도 감염될 수 있다!”,
“나는 IAC 직원인데, 다시는 @JustineSacco가 우리 회사를 위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일을 하는걸 보고 싶지 않다.”
같은 트윗들이 올라왔다.
The Daily Beast와 OKCupid, Vimeo의 소유주이자 그녀의 고용주인 IAC에서 올린 트윗도 있었다:
“이는 모욕적이면서 동시에 공격적인 트윗입니다. 문제의 직원은 현재 비행으로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분노는 곧 흥분으로 바뀌었다:
“내가 크리스마스에 바라는건 @JustineSacco가 비행기에서 내려서 인박스와 보이스메일을 확인할 때, 그녀의 얼굴 표정을 보는 것이다.”,
“오 이런, 비행기가 착륙하면 @JustineSacco는 폰을 켜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곧 실시간으로 @JustineSacco 년이 해고당하는걸 보게 될듯 싶다. 그녀 스스로가 해고당한다는걸 알기도 전에 말이지.”
(중략)
Sacco의 트윗을 대상으로 한 광기는 단지 그녀의 편협한 행위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운동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목적 없는 유흥거리가 됐다.
그녀가 궁지에 몰린 자신의 상황을 11시간 동안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사건에 극적인 아이러니와 재밌는 이야기 구조를 덧붙여줬다.
Sacco가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를 가로질러 가는 동안 해쉬태그가 전세계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HasJustineLandedYet)라는 해쉬태그였다.
“솔직히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자고 싶은데, 바에 있는 모두가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 궁금해하고 있다. 눈을 뗄수가 없고, 떠날 수도 없다.”,
“케이프 타운에 있는 사람 중에 공항에서 그녀가 도착했는지 트윗해줄 사람 없나요? 트위터의 힘을 보여주세요! #아직저스틴은도착하지않았나 사진을 보고 싶어요.”
(중략)
내가 만난 Lindsey Stone은 매사추세츠에 사는 32살의 여성이다.
그녀는 알링턴 국립 공동묘지에 있는 무명인의 묘에서 비웃는 듯한 몸짓으로 사진을 찍었다.
Stone은 “조용히 경의를 표해주세요.”라고 쓰여진 표지판 옆에 서서 소리를 지르는 척하며 가운데 손가락을 들었다(flip the bird).
그녀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린 그녀의 동료 Jamie는 표지판에 쓰여진 말을 지키지 않는 것처럼 계속해서 농담을 하며 – 예를 들면 금연 표지판 앞에서 담배를 핀다든지 하는 것들 말이다 – 기록으로 남겼다.
하지만 그러한 맥락을 없애버리자, 그녀의 사진은 표지판에 대한 농담이 아니라 전쟁 용사에 대한 조롱으로 보였다.
Jamie가 모바일로 올린 사진이 전체 공개라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는건 더 안 좋은 일이었다.
4주가 지나고, Stone과 Jamie가 Jamie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밖에 나왔을 때, 그들의 폰이 반복적으로 진동하기 시작했다.
누군가 사진을 찾아서 온라인의 제 3자 무리에게 던져 준 것이다.
곧 “Lindsey Stone을 해고하라”는 유명한 페이스북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다음날 아침엔 그녀의 집 밖에 뉴스 카메라가 진을 치고 있었다;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일하는 그녀가 출근을 하자, 그녀는 열쇠를 인계하라는 얘길 들었다.
(“그녀가 해고당하고 나면, 아마 그녀는 고객으로 대신 등록해야 할거야.” 그녀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수천개의 페이스북 메시지 중 하나다. “여자들은 도움이 필요하다.”라는 것도 있었다.)
그녀는 그때 이후로 수년째 거의 집을 나서지 못하고 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는 지난 3월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나는 누구의 눈에도 띄고 싶지 않아요. 누가 날 보는게 싫습니다.”라고 말했다.
(중략)
그녀는 나에게
“정신 나간 사람만이 백인이 AIDS에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그녀가 거의 처음으로 나에게 한 말이었다.
“저한테 있어서 그건 누군가가 했다면 정신 나갔다고 생각할만한 말이었어요.”
그녀의 말이다.
“저는 누군가 그걸 말 그대로 받아들일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녀는 나중에 이메일로 이 얘길 좀 더 자세하게 설명했다.
“불행하게도, 저는 ’사우스 파크’의 캐릭터도 아니고, 코미디언도 아니에요.
그래서 공개된 플랫폼에서 그렇게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전염병에 대해 말할 만한 사람이 못됐죠.”
그녀가 이메일로 보내온 말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저는 AIDS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려고 한 것도 아니었고,
세상 사람들을 화나게 만들거나,
제 삶을 망치려고 한 것도 아니었어요.
미국에서 산다는 건 우리로 하여금 제 3세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얘기할 때 어떤 비눗방울 속에 있게 만듭니다. 저는 그 비눗방울을 풍자한거죠.”)
그녀는 내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듣는 유일한 기자라고 했다.
그건 너무 괴로운 일이었다
– 그리고 “홍보담당자(publicist)로서”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얼마나 그녀의 상황이 “미친 상태였는지”를 보여주고,
그녀가 받은 처벌이 단순히 범죄 수준이 아니었다는 것을 보여주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느꼈다.
그녀는
“저는 처음 24시간 동안은 거의 제 체중만큼이나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라고 말했다.
“그건 정말로 충격적인 큰 사건이었어요. 잠을 잘 수도 없었고, 한 밤 중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채 깨어나곤 했죠.”
그녀는 사과문을 올리고, 짧은 휴가를 멈췄다.
그녀가 예약한 호텔에서 일하는 사람은 그녀가 눈에 띄이면 폭행을 가할거라고 위협을 했다. 그녀는 누구도 자신의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
(중략)
그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은 Sacco를 쓰러뜨리자마자 바로 축배를 들 것이다.
조금씩, 계속해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들의 동기는 Sacco가 가졌던 히스로 공항을 돌아다녔을 때의 동기와 같다 – 모르는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다.
본 적 없는 사람을 즐겁게 하고자 하는 동기 말이다.
본문링크:
http://ppss.kr/archives/37802
좋은 기사라고 생각해서 퍼왔어!
미국에서 백인이 인종차별로 보일법한 발언을 한건 분명 잘못이 맞고, 분노할 만한 언행이 맞지만
어느 순간부터 말실수(소위 말하는 "빻은 발언")에 대한 단죄를 유흥거리 삼아
오락 겸 가십으로 저스틴을 고통받는 모습을 구경거리 삼은 순간이 분명히 있었고
이게 과연 정당한가? 에 대해서는 요즘 세상에서 한번쯤 생각해봐야한다고 봐...
이런거 빼놓고서라도 단순히 '와 나는 인터넷상에서 말 조심해야겠다...' 이 측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기사라고 생각함
인터넷이 진짜 무서워서 내가 쓴 글을 10명이 볼수도 있고 5만명이 볼 수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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