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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점령한 빈대, 인천 찜질방서도 '득실득실'…알고도 영업 지속한 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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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내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에 최근 빈대의 개체수가 갑자기 늘어나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도 빈대가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희귀동물 판매업을 하며 구독자 92만명을 확보한 유튜버 다흑은 '너무 역겹고 충격적이라 고민했습니다. 심각성이 보이나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빈대가 있다는) 시청자 제보를 받았다. 내용이 충격적이라 찍어도 될지 고민했다"며 인천에 있는 한 사우나를 방문했다.
다흑은 실제 다른 손님이 있는 현장에서 매트의 바닥면과 사이 틈을 뒤졌고 어렵지 않게 빈대를 찾아냈다. 다흑은 빈대 새끼마저 발견돼 번식이 원활한 상태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이곳에서 빈대를 8마리까지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흑은 업주에게 빈대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지 물었다. 업주는 "소독하고 있다. 내일 중으로 손님 안 받고 소독하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금 계속 손님을 받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는 "그래서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며 "소독은 계속하고 있는데 (빈대가 다) 안 잡혀서 내일 대대적으로 소독하려고 한다. 고정으로 오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영업을 딱 끊을 순 없다"고 난처하다는 듯 말했다.

후략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4248903?ntype=RANKING
내년 올림픽을 앞둔 프랑스에 최근 빈대의 개체수가 갑자기 늘어나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인천의 한 찜질방에서도 빈대가 들끓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희귀동물 판매업을 하며 구독자 92만명을 확보한 유튜버 다흑은 '너무 역겹고 충격적이라 고민했습니다. 심각성이 보이나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빈대가 있다는) 시청자 제보를 받았다. 내용이 충격적이라 찍어도 될지 고민했다"며 인천에 있는 한 사우나를 방문했다.
다흑은 실제 다른 손님이 있는 현장에서 매트의 바닥면과 사이 틈을 뒤졌고 어렵지 않게 빈대를 찾아냈다. 다흑은 빈대 새끼마저 발견돼 번식이 원활한 상태라며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이곳에서 빈대를 8마리까지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흑은 업주에게 빈대가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지 물었다. 업주는 "소독하고 있다. 내일 중으로 손님 안 받고 소독하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금 계속 손님을 받는 거 아니냐"는 물음에는 "그래서 조치를 취하려고 한다"며 "소독은 계속하고 있는데 (빈대가 다) 안 잡혀서 내일 대대적으로 소독하려고 한다. 고정으로 오시는 분도 있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영업을 딱 끊을 순 없다"고 난처하다는 듯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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