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짜기 돌입한 삼성, 이종열 신임단장 선임 임박…홍준학 단장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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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큰 소용돌이가 몰아친다. 새 판 짜기에 돌입한 삼성의 이종열 신임단장 선임이 임박했다. 2016년부터 7년여 동안 구단을 이끈 홍준학 단장은 일선에서 물러난다.
MK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삼성은 곧 이종열 신임단장 선임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 야구계 관계자는 “삼성 구단이 최근 신임단장 후보군과 인터뷰를 마치고 이종열 신임단장 선임을 결정했다”라고 귀띔했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10월 10일 신임단장 선임과 관련한 질의에 “구단 임원진이 관련 내용을 진행하고 있기에 구단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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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막판 홍준학 단장이 일선에서 물러난다는 소문이 야구계에 파다했다. 게다가 최근 모그룹 차원에서 신임단장 후보군 면접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단장 선임이 임박한 이종열 해설위원은 오랜 기간 해설위원과 더불어 국가대표팀 코치 역할을 소화했다. 1991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 위원은 2009년까지 LG에서만 뛴 원 클럽 맨이다.
이 위원은 2010년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SBS SPORTS 해설위원을 맡은 이 위원은 국가대표팀 전력분석원과 수비코치(2019 프리미어12, 2020 도쿄 올림픽,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를 맡기도 했다. KBO에서도 기술위원과 육성위원, 재능기부위원, 전력강화위원 등 경력을 쌓았다.
삼성은 KBO와 국가대표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데이터 전문가로 이종원 위원을 높게 평가해 신임단장 선임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종열 위원이 만년 하위권으로 처지기 시작한 삼성 왕조 재건을 이끌 구원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962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