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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물가 비상…'절임 배추' 20㎏ 한 박스 5만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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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배춧값은 '금배추' 라는 말이 나온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평년보다 올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 가격은 이달 10일 기준 6천826원이었다.
1년 전(7천257원)보다 5.9% 싸지만, 평년 (6천442원)보다는 6%가량 값이 비싸다.
같은 날 기준 10kg 도매가도 1만7천200원으로 1년 전(1만7천465원)보다 싸지만, 평년(1만4천29원)보다 비싸다.
지난해에는 9월 15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매가가 1만204원까지 뛰었지만, 가격 상승과 함께 재배면적이 늘면서 김장철인 11월에는 한 포기 가격이 3천원대까지 떨어진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김장은 배춧값보다 소금값이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굵은소금 5kg 소매가는 1만4천217원으로 1년 전(1만1천195원)보다 27% 올랐고, 평년(8천249원)보다 72.3%나 비싸다.
소금값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한차례 오른 데다 장마 이후에도 태풍과 폭우가 지속되면서 작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해 큰 폭으로 뛰었다.
소금값과 함께 인건비, 부자재 등 각종 비용도 올라 절임 배추 가격이 예년보다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후략
http://v.daum.net/v/2023101106051213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배추 한 포기 평균 소매 가격은 이달 10일 기준 6천826원이었다.
1년 전(7천257원)보다 5.9% 싸지만, 평년 (6천442원)보다는 6%가량 값이 비싸다.
같은 날 기준 10kg 도매가도 1만7천200원으로 1년 전(1만7천465원)보다 싸지만, 평년(1만4천29원)보다 비싸다.
지난해에는 9월 15일 기준 배추 한 포기 소매가가 1만204원까지 뛰었지만, 가격 상승과 함께 재배면적이 늘면서 김장철인 11월에는 한 포기 가격이 3천원대까지 떨어진 바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김장은 배춧값보다 소금값이 변수라고 입을 모은다.
굵은소금 5kg 소매가는 1만4천217원으로 1년 전(1만1천195원)보다 27% 올랐고, 평년(8천249원)보다 72.3%나 비싸다.
소금값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한차례 오른 데다 장마 이후에도 태풍과 폭우가 지속되면서 작년 대비 생산량이 감소해 큰 폭으로 뛰었다.
소금값과 함께 인건비, 부자재 등 각종 비용도 올라 절임 배추 가격이 예년보다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후략
http://v.daum.net/v/202310110605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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