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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도 못 느꼈는데 日 곳곳 쓰나미 "이상한 일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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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일본 태평양 연안 곳곳에서 원인이 불분명한 쓰나미(지진해일)가 관측됐다. 오전 내내 내려졌던 쓰나미주의보는 정오쯤 모두 해제됐지만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쓰나미 발생, 정확한 원인 알 수 없어"
전국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음에도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쓰나미는 통상 규모 6.5 이상의, 땅 속 얕은 곳에서 일어난 지진에 의해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지난 5일에도 이번과 같은 지점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이즈 제도 등에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도1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되지 않아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전국 해안가에 쓰나미가 몰려온 것은 설명이 어려운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기상청도 기자회견에서 "지진과 같은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사실이지만, 화산 분화 때문인지 해저의 지각 변동에 따른 것인지 등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http://www.joongang.co.kr/article/25197955#home

"쓰나미 발생, 정확한 원인 알 수 없어"
전국적으로 넓은 범위에서 쓰나미가 발생했음에도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쓰나미는 통상 규모 6.5 이상의, 땅 속 얕은 곳에서 일어난 지진에 의해 발생한다. 일본에서는 지난 5일에도 이번과 같은 지점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해 이즈 제도 등에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다.
그러나 이번에는 진도1 이상의 흔들림이 관측되지 않아 기상청은 지진의 규모조차 확정하지 못한 상황이다. 그런데도 전국 해안가에 쓰나미가 몰려온 것은 설명이 어려운 현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기상청도 기자회견에서 "지진과 같은 흔들림이 관측된 것은 사실이지만, 화산 분화 때문인지 해저의 지각 변동에 따른 것인지 등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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