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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20대 검거…“사제지간, 안 좋은 기억”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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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옛 제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2시간여 만에 붙잡힌 범인은 경찰에서 “(선생님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고 밝혔다. 경찰은 ㅇ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ㅇ씨는 경찰에서 “2011~13년 대전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ㄱ교사와 사제 관계로 만났다. 당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이런 일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ㄱ교사가 ㅇ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학교 직원의 진술과 관련해선 “아직 조사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중략
학교 관계자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려면 정문 앞 학생안전보호실에 신원을 밝혀야 하는데 이날 안전보호실 기록에는 흉기를 휘두른 범인의 신상이 남아있지 않다. 교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 침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전날 개학을 해 사건 당시 학교에는 학생들이 정상 일과를 소화하고 있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651058?sid=102
ㅇ씨는 경찰에서 “2011~13년 대전 서구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ㄱ교사와 사제 관계로 만났다. 당시 안 좋은 기억이 있어 이런 일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당시 ㄱ교사가 ㅇ씨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학교 직원의 진술과 관련해선 “아직 조사중”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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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관계자는 “학교 안으로 들어가려면 정문 앞 학생안전보호실에 신원을 밝혀야 하는데 이날 안전보호실 기록에는 흉기를 휘두른 범인의 신상이 남아있지 않다. 교문으로 들어오지 않고 담을 넘어 침입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학교는 전날 개학을 해 사건 당시 학교에는 학생들이 정상 일과를 소화하고 있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8/000265105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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