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주호민 "녹음,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다"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전략


주호민이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등교시킨 일은 딱 두 차례라고 한다. 첫 번째는 특수교사 A씨와 대화할 때 일이며, 두 번째는 담임교사와 대화했을 때다.

주호민은 A씨의 발언에서 아동학대로 볼 수 있는 발언을 확인한 뒤, 담임교사와의 대화도 녹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이의 등교를 함께해 준 활동 지원사께서 아이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단둘이 개인 교습을 해줬다고 하셨다"라며 "순간 (특수교사의) 녹음 내용이 떠올랐다. 자폐아와 단둘이 있다는 부분에서 두려움이 일었고, 하지 않았어야 할 행동을 했다"라고 했다.

이어 "담임 교사와 활동 지원사, 저희 아이 셋이 있었던 화장실 안에서 두 분이 녹음기를 보게 되셨다. (첫 번째 녹음 이후) 학교의 구성원이 저희를 호의적으로 볼 수 없는 상황인지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이 어떨지 두려움이 컸다"라며 "숙고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부끄럽고 어리석은 선택을 했다"라고 시인했다.

그는 "충동적인 단 한 번의 행동"이었다며 "아이 엄마도 스스로 끔찍하게 느껴 바로 (녹음기를) 폐기했다. 두 분께 사죄드리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 것임을 약속했다. 치러야 할 대가가 있다면 언제든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후략

http://v.daum.net/v/20230803095155191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1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