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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그만 때려" 아내 카톡…'숨진 57일 아기' 아빠 휴대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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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7일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친부가 평소 숨진 아들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나왔다.
경찰이 최근 친부 A(28)씨의 휴대전화에서 아내가 A씨의 폭행을 말리는 듯한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 B(30)씨는 “애를 자꾸 때리지 말라”며 “그러다 애 잡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B씨는 남편에게 “작년에도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지 않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실제 이 가정에서는 지난해 7월 생후 1개월 아들이 급성 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아이와 관련된 학대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이달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아들 C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를 받는다.
http://v.daum.net/v/20230727112039641
경찰이 최근 친부 A(28)씨의 휴대전화에서 아내가 A씨의 폭행을 말리는 듯한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 B(30)씨는 “애를 자꾸 때리지 말라”며 “그러다 애 잡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B씨는 남편에게 “작년에도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또 그런 일이 있으면 안 되지 않느냐”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실제 이 가정에서는 지난해 7월 생후 1개월 아들이 급성 폐렴으로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 아이와 관련된 학대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A씨는 이달 인천 남동구 자택에서 아들 C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를 받는다.
http://v.daum.net/v/2023072711203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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