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잼 분류
군부대에서 돼지를 생으로 도살했던 썰.jpg
작성자 정보
- 드슈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 조회
- 14 댓글
-
목록
본문


.
관련자료
댓글 14
gaist님의 댓글
- gaist
- 작성일
어릴적이지만 시골에서 돼지 잡는거 몇번 봤는데...함마로 대가리 찍어서 기절시키고 멱따서 피빼는거 맞음.
여기서 상남자들은 즉시 배가르고 생간부터 먹음. 시골에서 돼지잡고 생간 못먹으면 하남자 찐따 취급당함.
이후에 내장 빼면 아줌마들 투입돼서 집집마다 고기 분배함.
여기서 상남자들은 즉시 배가르고 생간부터 먹음. 시골에서 돼지잡고 생간 못먹으면 하남자 찐따 취급당함.
이후에 내장 빼면 아줌마들 투입돼서 집집마다 고기 분배함.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돼지 불쌍해 ㅠㅠ
Tigerstone님의 댓글
- Tigerstone
- 작성일
나도 군대얘기하면 옆에서 구라치지말라고 하는데 안믿음
4.2인치 사격하다 엄한데 떨어져불나서 물통매고 선불껏다고하면 안믿음 디질뻔했었는데…
4.2인치 사격하다 엄한데 떨어져불나서 물통매고 선불껏다고하면 안믿음 디질뻔했었는데…
장베론님의 댓글
- 장베론
- 작성일
과정이 잔인해서 옆에서 보기 힘든 건 둘째치고
냄새 장난 아닐 듯
냄새 장난 아닐 듯
팬더롤링어…님의 댓글
- 팬더롤링어…
- 작성일
우리부대도 체육대회하고 대대장이 어디서 돼지 한마리 사와서 취사병들 보고 잡아라고 하는데 그거 누가 잡아..취사병들 어쩔줄 몰라 하고 있는데 대대원중 한명이 잡아 본놈이 있어가지고 그놈이 잡았음..
사커좀비님의 댓글
- 사커좀비
- 작성일
91년 군번인데...
우리는 짬가져가는 아저씨가 돼지축사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파주는 돼지 사육단위가 500, 1000단위로 나감.. 당시만 해도 대규모였음...
설날, 추석 그리고 체육대회 때 돼지 가지고 오심...
중대에 한마리씩.. 본부중대는 2마리.. 해서 5마리를 주둥이랑 발모가지 묶어서 식당앞에 내려놓고 가심...
그날 저녁에 석식하고 오면...
일직사관이 전달함... "빙장들~~ 돼지 푹~ 나와라... 선착순 4명!!" 그러면 서로 나갈라고 난리침...
본부중대에 도축하다 온 친구가 있어서... 멱따고 발골하는 건 그 친구가 하고...
빙장들 중에 오함마질 좀 하는 친구들이 대가리 쪼개고... 해서 잡음...
울 대대장은 간부들이 부식에 손대는 걸 엄금해서...
간부들도 꼽사리 못낌...
돼지 발골하고 해체하면서... 부속이랑 특수부위는 지원나온 병장들이 기름발라 구워서
쐬주 때림... ㅋㅋ
우리는 짬가져가는 아저씨가 돼지축사를 하시는 분이었는데...
파주는 돼지 사육단위가 500, 1000단위로 나감.. 당시만 해도 대규모였음...
설날, 추석 그리고 체육대회 때 돼지 가지고 오심...
중대에 한마리씩.. 본부중대는 2마리.. 해서 5마리를 주둥이랑 발모가지 묶어서 식당앞에 내려놓고 가심...
그날 저녁에 석식하고 오면...
일직사관이 전달함... "빙장들~~ 돼지 푹~ 나와라... 선착순 4명!!" 그러면 서로 나갈라고 난리침...
본부중대에 도축하다 온 친구가 있어서... 멱따고 발골하는 건 그 친구가 하고...
빙장들 중에 오함마질 좀 하는 친구들이 대가리 쪼개고... 해서 잡음...
울 대대장은 간부들이 부식에 손대는 걸 엄금해서...
간부들도 꼽사리 못낌...
돼지 발골하고 해체하면서... 부속이랑 특수부위는 지원나온 병장들이 기름발라 구워서
쐬주 때림... ㅋㅋ
개구바리님의 댓글
- 개구바리
- 작성일
오 그때만해도 중대에 돼지잡을줄 아는 애들이 한둘씩은 꼭 있었는데 ㅋㅋㅋ
아나킨장군님의 댓글
- 아나킨장군
- 작성일
군시절에 중대장이 3박4일 바로 쏜다고 하면 유튜브 보고서라도 내가 하겠네
눈팅만랩님의 댓글
- 눈팅만랩
- 작성일
닭 한마리 잡는데도 난리가 났었는데....ㅋㅋㅋ
목을 360도 정도 돌린거 같은데 안죽고 도망다님...ㅋㅋㅋㅋㅋㅋ
목을 360도 정도 돌린거 같은데 안죽고 도망다님...ㅋㅋㅋㅋㅋㅋ
PowerSwing님의 댓글
- PowerSwing
- 작성일
요새는 시골도 다 사먹지.. 근데 불과 20년전만 해도 돼지 사슴같은건 마을 잔치때 그냥 잡아먹었음
또돌이표님의 댓글
- 또돌이표
- 작성일
그렇게 오래된 과거는 아니에요.
나도 해봤으니까..
도살장이 아니라서, 근처가 피떡이 되요.
고어한 영화에서 시체 놓여 있고 피가 좔좔좔 흐르는 장면..
시체를 돼지 사체로 바꾸면 딱 그장면이에요.
피를 안뽑으면 고기가 맛이 없어요. 그래서 피를 먼저 뽑아야 하는데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요?
도살장은 아예 따로 피통이 있잖아요.
근데 군부대엔 그런 거 없고, 또 피를 따로 모아 놔야 할 이유도 없고..
도살장에서는 아마 특수 폐기물일껄요? 그래서 따로 모아야 합니다. 근데 군부대는 그런거 없으니까..
아 피뽑는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해체 작업할때 피가 많이 튈까봐 그래요.
나도 해봤으니까..
도살장이 아니라서, 근처가 피떡이 되요.
고어한 영화에서 시체 놓여 있고 피가 좔좔좔 흐르는 장면..
시체를 돼지 사체로 바꾸면 딱 그장면이에요.
피를 안뽑으면 고기가 맛이 없어요. 그래서 피를 먼저 뽑아야 하는데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요?
도살장은 아예 따로 피통이 있잖아요.
근데 군부대엔 그런 거 없고, 또 피를 따로 모아 놔야 할 이유도 없고..
도살장에서는 아마 특수 폐기물일껄요? 그래서 따로 모아야 합니다. 근데 군부대는 그런거 없으니까..
아 피뽑는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해체 작업할때 피가 많이 튈까봐 그래요.
사커좀비님의 댓글
- 사커좀비
- 작성일
돼지잡을 때...
피받아서 버리는 게 아니라... 순대만들 때 넣어요...
돼지선지도 순대 부재료에요...
피받아서 버리는 게 아니라... 순대만들 때 넣어요...
돼지선지도 순대 부재료에요...
짱아DX님의 댓글
- 짱아DX
- 작성일
98년도였나? 포천 홍수나서 한탄강 범람하고 일대 가건물 다 무너져서 사람들도 많이 죽었었음. 그 때 우리 부대 일주일 동안 복구 작업에 투입되서 정리하느라 정말 고생했음. 복구 작업이 끝난 날 저녁 대대 주임원사님이 돼지 두마리를 싣고 오셨음. 본부 중대 애들 말에 의하면 주민들이 고맙다고 주셨다고 함. 문제는 우리 부대에 그 돼지를 잡을 줄 아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음. 그 때 미친 우리 중대장이 총으로 죽이면 돼지 않겠냐고 의견을 냈음. 때마침 사격 훈련도 얼마 안남았으니 나중에 서류에 문제 없이 기입할 수 있을거라는 의견도 덧붙였음. 진짜로 총 가지로 간다는 중대장을 소대장 3명과 분대장 3명이 겨우 말렸음. 좋은 대학 ROTC 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군대가 사람을 도라이로 만드는건지 하필 도라이가 군인이 된건지 의문이었음. 어쨌든 주임원사님이 다시 돼지 싣고 나가서 도축해서 돌아오셨음. 돼지 2마리가 그렇게 양이 많은지 처음 알았음. 전 대대원들이 첫날 삼겹살 파티한거 포함해서 거의 일주일 동안 돼지고가 반찬만 먹은 것 같음.
브르불님의 댓글
- 브르불
- 작성일
솔직히 2천년이전 전방부대 군번 정도면 중대가 아니라 소대에 서너명 있었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