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림,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여자 10㎞ 한국 최고 '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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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크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리스트…수영 경영 출신 그라임스가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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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스위밍
(후쿠오카 AFP=연합뉴스) 15일 일본 후쿠오카 모모치 해변공원에서 열린 오픈워터 스위밍 여자 10㎞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역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해림(경북도청)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스위밍 여자 10㎞ 종목에서 역대 한국 선수 최고 순위인 42위에 올랐다.
이해림은 15일 일본 후쿠오카 모모치 해변공원에서 열린 오픈워터 스위밍 여자 10㎞ 결승에서 2시간12분43초00에 레이스를 마쳐 바다에 함께 뛰어든 61명 중 42위를 했다.
오픈워터 스위밍은 1.6666㎞로 정해진 코스를 총 여섯 번 돌아 10㎞를 채우는 경기다.
이해림은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2시간13분08초60으로 43위에 올라 당시 이 종목 한국 최고 성적(종전 2017년 광주 대회 임다연 53위)을 냈다.
1년 만에 다시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이해림은 순위를 한 계단 더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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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영종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제2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오픈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0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오는 1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행된다.
함께 출전한 이정민(안양시청)은 2시간13분41초00으로 47위를 했다.
이정민은 2019년 광주 대회와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는 오픈워터 5㎞에 출전했다. 광주에서는 48위, 부다페스트에서는 30위에 올랐다.
이해림과 이정민은 18일 여자 5㎞와 20일 혼성 단체 6㎞에도 출전한다.
(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