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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총 3조달러 첫 돌파…전 세계 GDP 7위 국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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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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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애플이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2조달러를 처음 넘어선 지 약 2년10개월 만이다.

애플은 올해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2.31% 오른 193.97달러(약 25만5500원)에 마감했다. 시총 규모는 3조510억달러(4019조원)를 기록했다. 시총 2위 마이크로소프트(MS)의 2조5320억달러(3330조원)보다 약 20% 더 큰 규모다.
앞서 애플은 장중 기준으로 시총 3조 달러를 세 차례 돌파한 적은 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시총 3조 달러 돌파는 1976년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 등이 애플을 창립한 지 47년 만이다. 애플은 2007년 6월 아이폰 1세대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며 2018년 8월 시총 1조달러를 처음 넘어섰고 2020년 8월에는 시총 2조달러를 돌파했다.

시총 3조달러는 전 세계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순위로 따졌을 때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집계한 GDP 순위(2021년 기준)에서 6위인 영국(3조1589억달러)보다 조금 낮고, 7위 프랑스(2조9234억달러)보다는 높다. 우리나라 GDP(1조7219억달러)의 1.7배 수준이다.

애플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년 만에 감소하는 등 성장세가 주춤하면서 올해 주가 상승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의 공급망 문제가 해소되고 고가폰 판매 지속과 서비스 부문 성장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233440?sid=101


한국 GDP보다 높아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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