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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위험’ 서울 아파트 65%, 지하주차장 물막이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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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서울 동작구 아파트 관리소장 : "작년에 보니까 모래주머니를 설치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다가 1차 적으로 방어선을 해 갖고 모래주머니를 한 3단으로 쌓을 예정입니다."]
이렇게 물막이 판 설치를 끝내고 침수 피해에 대비한 곳은 지원 대상 중 29곳에 불과합니다.
주민들이 설치를 거부한 곳도 8곳입니다.
차량 통행을 제한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비를 일부 써야 하다 보니, 주민 동의를 얻기 쉽지 않아서입니다.
설치된 시설의 효과도 문제입니다.
이 아파트에 설치한 물막이판은 이렇게 사람이 직접 끼웠다 빼는 '탈착식'입니다.
설치비용이 5백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급격히 불어날 때 바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0초면 자동으로 닫히는 '기계식' 물막이판이 효과는 더 뛰어나지만 침수 피해를 본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 다섯 곳에서 기계식을 설치한 곳은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3천만 원 넘는 비용이 걸림돌입니다.
http://naver.me/IGGEtCKN
이렇게 물막이 판 설치를 끝내고 침수 피해에 대비한 곳은 지원 대상 중 29곳에 불과합니다.
주민들이 설치를 거부한 곳도 8곳입니다.
차량 통행을 제한할 수 있고, 아파트 관리비를 일부 써야 하다 보니, 주민 동의를 얻기 쉽지 않아서입니다.
설치된 시설의 효과도 문제입니다.
이 아파트에 설치한 물막이판은 이렇게 사람이 직접 끼웠다 빼는 '탈착식'입니다.
설치비용이 5백만 원 정도로,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물이 급격히 불어날 때 바로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20초면 자동으로 닫히는 '기계식' 물막이판이 효과는 더 뛰어나지만 침수 피해를 본 서울 강남권 아파트 단지 다섯 곳에서 기계식을 설치한 곳은 한 곳에 불과했습니다.
3천만 원 넘는 비용이 걸림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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