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코로나 의심된다고…영하 날씨에 아이 베란다 격리시킨 어린이집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448903424217.jpg
/JTBC 보도화면


전남 순천의 한 가정 어린이집이 코로나가 의심되는 19개월 된 여자아이를 베란다에 격리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아이가 난방이 되지 않는 베란다에 격리된 건 지난달 27일이다. 당시 순천 최저 기온은 영하 0.7도였다. 아이 부모가 CCTV로 확인한 결과, 55분과 20여 분 두 차례였다.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아이는 베란다에 혼자 서서 유리창을 두드리기도 한다. CCTV를 확인한 결과, 아이는 밥도 베란다에서 먹었다.

아이 부모는 어린이집 원장을 고발했고, 경찰은 학대 여부를 조사 중이다.

아이 어머니는 인터뷰에서 “CCTV 영상을 보면서 진짜 말도 안 나오고 가슴이 미어진다는 말이 진짜 무슨 말인지 알겠다”라고 했다.

이 같은 사실은 혼자만 있는 아이의 활동사진에 이상함을 느낀 어머니가 원장에게 물어본 결과 밝혀졌다.

원장은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아이가 37.2도의 미열이 있어 격리했다고 해명했다.

부모 측은 아이는 가정 보육을 하다가 어린이집에 등원하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던 상황이었다며, 이날은 병원에서 단순 감기 진단을 받았고 등원시키라는 원장 말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http://naver.me/FwkrK8ji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1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