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월 600만원 넘게 벌어도..10명 중 9명 "나는 중산층 이하"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news.v.daum.net/v/20220201060845997

지난해 가구소득이 600만원을 넘는 고소득자 가운데 10명 중 9명은 본인이 중산층 이하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통계청의 '2021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가구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사람 가운데 91.1%는 본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중' 이하라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들 가운데 78.3%는 본인이 중층에 속한다고 답했는데, 특히 34.7%는 자신이 중하층에 속한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하층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12.8% 있었다.

가구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경우 조사 대상 가운데 월평균 소득 구간이 가장 높은데도 이들 중 대다수는 스스로 상층에 속하지 않는다고 인식한 것이다.

가구소득이 600만원 이상인 사람 가운데 자신이 상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8.9%에 그치면서 2017년 조사(10.5%)보다 비중이 줄었다.

이런 현상은 근로소득과 자산소득간 격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우선 근로소득이 많더라도 무주택자는 자신을 상층으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표] 19세 이상 인구 계층의식*(단위:%)

16436837745542.gif

※ 본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가 상·중·하층 중 어디에 속한다고 느끼는지 조사

※ 가구 월평균 소득

※ 자료 =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1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