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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성비 불균형이 범죄 키운다” (2015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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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비 남성의 수가 많아지면 결혼을 위한 남성 간 경쟁이 심해져 범죄도 늘어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의 레나 에들룬드 교수팀이 중국 젊은이들(16∼25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성 대비 남성의 비율이 ‘1’ 오르면 재산을 목적으로 한 범죄나 폭력 범죄가 5∼6%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남아 선호 사상의 영향으로 남녀 비율의 불균형이 심해져 1990년 113이었던 남녀성비가 2004년에는 121로 올라갔다. 성비 불균형과 비례해 1990년대부터 젊은 층의 범죄도 급증했다. 에들룬드 교수팀은 “1992년부터 2004년 사이에 증가한 범죄 중 많게는 3분의 1이 성비 불균형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이 결혼한 남자보다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특히 결혼을 위해 재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범죄가 자주 발생한다”고 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511270823395868
어제 여아 낙태 글 본게 생각나서 검색해서 가져옴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의 레나 에들룬드 교수팀이 중국 젊은이들(16∼25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여성 대비 남성의 비율이 ‘1’ 오르면 재산을 목적으로 한 범죄나 폭력 범죄가 5∼6%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남아 선호 사상의 영향으로 남녀 비율의 불균형이 심해져 1990년 113이었던 남녀성비가 2004년에는 121로 올라갔다. 성비 불균형과 비례해 1990년대부터 젊은 층의 범죄도 급증했다. 에들룬드 교수팀은 “1992년부터 2004년 사이에 증가한 범죄 중 많게는 3분의 1이 성비 불균형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들이 결혼한 남자보다 더 많은 범죄를 저지르며, 특히 결혼을 위해 재산을 축적하는 과정에서 범죄가 자주 발생한다”고 했다.
http://m.hankookilbo.com/News/Read/20151127082339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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