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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 2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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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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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출근하고 나자 난 대뜸
[씨발럼!!! 귀신은 모하나 저화상 안데려가고...
내가 괜히 이렇게 된것은 아닙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파의 소개로 선을 본남자와
술을 마시다가 ..... 술기운에 납치되다시피 여관에
업혀갔었나보아요
지금의 남편 박진수(가명)에게 처녀성을 첨으로 바치고
결혼까지 하게 됐네요
남들은 여자들이 예쁘면 엄청난 남성 편력이 있는줄들 아시지만
불행이도 전 그렇질 못했네요
별루 고지식한 부모님밑에서 자란것두아닌데
전 이상하게 스물여덟이 되도록
남자를 체험하지 못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단지 다른 여직원과 다르다면
내책상엔 항상 자판기 커피잔이 남아돌았으며
똑같이 일을 해도 직장 상사님들과 선배들이
극찬을 아낌없이 해준거 빼고는 정말 음이뭐고 양이 뭔지 모르고
그 아까운 청춘을 허비?했어요
또 당연히 그래야 되는줄 알았고요
특별한 가치관도 없으면서 막연히 그렇게 해온거 같아요
아무리 시대가 그렇다지만 막상 요즘 직장 남자분들
참으로 순진하더군요
기회를 충분히 주는데도 내앞에만 서면
갈팡질팡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안달나더군욤
잘보이고 싶어서 오바하느라 막상 줄려는데도
받아먹지 못하는 바보천치 해삼 말미잘 떵개 상어좃 고래좃 코끼리자지 철썩~~~.....
저 정말..
어떤땐 섹스가 궁금해서 성관계가 문란한 직장 여자 입사동기생들이
남자를 만나서 어쨋다드라 할때마다
나두 한번 체험해봤으면...하는 부러움을 산적도 많아요 정말에요.....
남편은 학창시절부터 공부벌레였어요
또 그런 집안 사람이고요
3남 1녀중에 차남이랍니다 현재 나이는 저보다 세 살이 많은
35세 원숭이띠던가 그래요
출신학교 이름만 대면
다들 와~~~하는 학력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전 대구리가 안따라서
애들하고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유아교육과 나왔네요
성남 어딘가에 있는 대학...이쯤되면 눈치 채신분도 있겟지만
여기서 학력은 중요한거 아니고요...
아뭏든 큰 시아즈버님은 서울 (동서남북어느한군데^^)부 지청 공안과에서 근무한답니다
막내 도련님은 현재 어학 연수차 캐나다 ??주립대학에 다니고 있어요
나보다 한 살 어린 시누이는
성형외과의사한테 시집가서 온갖 품위는 혼자 누리며 살고 있졈
야설에서 사설이 길면 지루해하는거 알지만 ....
여기서 걍 나가버리면 정말 중요한 대목 놓치니깐
걍 인내심 가지고 읽어 내려가주세염
시름 말구요....ㅋㅋㅋ
제가 왜그렇게 남편에게 요즘들어서 부쩍 불만이 팽배해볐캡涌?br />
돈을 못 벌어다 주어서도 아니고요
내게 서운하게 하는것이 많아서도 아니랍니다
지금 제나이에 잠실에서도 금싸라기 땅인 올림픽 공원 근처에서
42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실감하실까나....
남편의 취미는 참으로 다양하답니다
오디오는 물론 낚시 어류수집....
특히 오디오에대한 편집증때문에 저 지금 돌아버릴정도에요
저 결혼할때 비록 전문가용은 아니지만 그만하면
쓸만 하다싶은 롯데매니아에서 신형으로 나온
오디오를 V트해왓지만... 그건 게스트로 밀려난지 정말 오래耭楮?br />
남편은 단골 오디오乍【 앰프로는 맥퀸토시 mc1000인지 명기인지구요
스피커는 JBL4344엿는데
음의 깊은 맛이 없다 어쩐다 하면서
얼마전에 골드문트 미메시스 에필로그3을 들엿는데
그역시 울림이 안좋다나 어쨋다나 하더니
앰프는 마란츠 진공관앰프 프로젝트 k-1으로 교체하고요
스피커는 다시 탄노이 웨스터민스터로얄로 바꾸더니 그나마 만족하는 눈치더군요
정확히 얼마나 하는지는 알 길없지만
최소한 몇천씩은 할걸요??
그렇게 시스템이 좋으면 뭐하겠어요
제겐 그림의 떡일뿐인걸요....
전 아예 만지지도 못할뿐더러 조작법두 몰라서 듣지도 못하고요
혼수로 가져온 오디오나 듣게되죠
물론 음악도 잘듣지는 않지만요
걍 심심할때 아파트단지내에 잇는 비됴방가서 남편몰래
"암소부인가랭이벌렷네" 혹은
"자라부인발정났네" 씨리즈나 빌려다보는게 났죠^^
여기까진 참을만한데....
정말 미치겠는건요...
남편의 섹스 습관때문인데...
....그래요...
어차피 털어놓기로 한거 지금부터는 말돌리지않고
직설적으로 다 말해드릴게요
남편은 정말 씹을 못하는 편인거 같아요
아무리 제가 그 방면에 문외한이라곤 해도
이제 남편의 변명과 어거지 상식엔 치가 떨려요 씨발럼~~~
남편의 자지는 크도 작도 않은 중간 싸이즈일거에요
발기시 육안으로 십삼사센티정도로 보이니깐요
그리고 어디서 줏어들엇는지 애무라고 하는짓이
온몸에 침만 잔뜩 발라놓구 개처럼 핥아대는데
싫다고 할수도 없고 참고 잇으려니
남편이 목덜미나 귀부근에 발라놓은 침때문에
침비린내가 심해 욕지기가 나온다니까요...
게다가 커니링거스(보지빨기)할때도
세게 빨기만 하면 여자들이 숨넘어가는줄 알고
젖먹던 힘까지 보태서 보지를 빨아대는데
그건 쾌락이 아니라 고통이에요 고통....
그나마 인터코스(질삽입)으로 들어가서
차라리 아무런 기교를 안부려도 좋으니 제발 십분만 같은 리듬을 타면서
박아주면 좋겟는데....
겨우 2~3분만에 한여름 세퍼트처럼 헐떡대다가
토끼처럼 갈기고는
아무말이나 안하면 밉지나 않지
"
여보 좋앗지?...하하하...당신은 참으로 복이 많은 여자야...
"근데 여...여보....다른 남자들도 다들 당신처럼 하나요?
"무..무슨 말이야 지금?
"당신이 조금 짧게 하는거 같아서요...
"무슨 말이야.....아~니~야~~ 당신이 명기라서 그래
"근데요...저번날에 당신하고 본 야한 비디오...
거기선....
"
하하하하...그건 양놈들이 약처먹고해서 그래....
"여자들에겐 말야 세 가지 질구 형태가 있데
"삼각형과 항아리형 그리고 U자형이 잇는데
"삼각형은 입구가 어서 성교시 잘빠진다드라
그리고 항아리형은 입구는 좁은데
하다보면 질안쪽이 너무 한강이라서 남자 성기에대한 자극이 약하고...
그런데 당신은 내게 보기에 u자형이야
....그런말 있자나왜...긴자코라고?
아뭏든 그런 생식기가 잇는데 당신은 명기라서 남자 성기를 꽉꽉 조여준다고..
그래서 내가 오래 버틸수가 없는거야
[.....시발럼이 할줄모르면 주둥이나 닥치고 있던지 아니면 시작이나 하지말지
한참 섯건드려놓구 돌아누어 코를 드르렁 드르렁 곤답니다
얼마전(한달전인가 그래요)부터 전 남편이 하는 일방적인 섹스를 치르고 나면
남편이 널부러진 틈을 타서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자위를 시작햇어요
비누칠을 하다가 클리토리스에 손끝이 스치는데 짜릿해서
문질러주다보니 요령이 생기고 해서...
오르가즘이라는것을 결혼하고 4년만에 처음으로 느꼈어요
정말 한심하고 불쌍한 년이죠
어제만 해도 그래요
남편과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씹할때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되도록이면 남편의 질삽입을 억제 시켜보앗답니다
충분히 달궈진다음에 인터코스로 들어가면 혹시나해서요
남편이 그 특유의....
식용으로 키우는 송아지만한 개의 침을 온몸에 바르는짓도
그나마 참아 버릇하니 나름대로는 짜릿한 흥분도 잇긴하더군요
사실 대부분의 여자들이 개처럼 온몸에 침을 흘리며
핥는것보단 고양이처럼 핥는걸 좋아해여
물기없는 혀로 핥아주면 되는데 ......
어떻게하면 물기없는 혀가 되는지 나중에 알게 되는데
(??^^님을 통해서 배웠네요...호호)
남편분들을 위해 미리 밝힐게요
혀를 입술밖으로 내밀어 보세요
그런다음 흡~~~하고 서서히 숨을 길게 들이마시세요
그러면 침이나 액체가 증발해버려요
증발할때 발열반응인가 흡열반응인가가 일어나서
혀가 차가와 지긴하지만요.....
그런데 결국 제가 실수를 해버리고 말앗어요
남편이 제 보지를 벌리고 혀를 집어넣는 바람에
아흥....아흐흐흥....
하고 입김이 새어나가는 바람에 남편이 참지 못하고 질삽입을 해온것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라구요....
한참 닳아오르기 시작하는데 질안쪽에 꿈틀거리는것이 느껴지더니
결국 쑥뽑아버리더군요
여기서 짚고 넘어갈것은요
사실 여자들 질안쪽의 감각이 그리 발달하지 못했어요
흔히들 야설에서 보면요
정액이 흘러들어오는것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잇는데요
음....이렇게 생각해보기로해요
드러난 피부에 압정같은 걸로 자극을 주면 아프자나요
예를 들어서 손등같은데...
그런데 뱃속 즉, 위장을 찌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뱃속의 장기 아무꺼라도 좋아요
틀림없이 아프긴 하겟지만....
아픔의 종류가 다를거에요
사실 질안쪽에서 그리 크게 느끼지 못해요
가장 예민한 부분은 질입구쪽하고 질입구에서 멀지않은 부근들이랍니다
차라리 외음부가 더 민감해요
아뭏든 전 어제도 남편이 잠든틈을 타서 옆방으로 건너가
쿠숀을 보지밑에 대고 압박을 주면서 허벅지에 힘을주고 문질렀어요
짜릿한 전기를 느끼고 심호흡을 한뒤
다시 돌아와 잠들었지만
사정한 남편의 축늘어진 자지를 보니 혐오감마저 들더군요
"븅신~~사람이 왜 저렇게 못났을까나......
지금 내심정은 솔직히 남편이란 존재는 웬수입니다 웬수...
진공청소기로 집안을 한바퀴 돌면서 먼지를 빨아들이고 있는데...
진공기의 진동때문에 내 보지에 미세하게 반응이 오지뭐에요...
"에고....겨우 진공청소기 진동으로도 달궈지다니....
이렇게 예민한 나를....개새끼~~~
그래서 진공기의 끝에 달린 옵션을 제거하고
보지에 대보았습니다...
물론 가벼운 드레스차림 위로요....
맨살에는....에비~~~~그런짓 마세요,..그러다 보지에붙은 온갖 악세사리들이
다 딸려들어가면 클라요....아서요 아서...
그래서 진공기를 끄고 쇼파에 앉아
슬립형태의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마악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자위를 하려고 하는데....
""""띠리리리리링~~~~~~~""""띠리리....
"네...여보세요...
한 손으론 만지던 보지둔덕을 계속 쓰다듬으며 전화를 받앗습니다...
"허걱!!!!!!!민 차장님 ~~~~~~~~~~~이게 얼마만에요^^*
"웅, 미스킴 잘지냈지?
"요즘 깨가 쏟아지나보지?
"저두 차장님 보고 싶어요....흑흑 ㅠ.ㅠ (우는척...)
"다름이 아니구 말이야...
"네 차장님 ??
"이번에 우리회사에 인사개편이 되는 바람에...
"네 그래서요...전에 회사사정이 조금 힘들다는 소식은 들었어요....
"웅웅...새로운 펀드들이 나서주고 투자자가 늘어서
요즘은 견딜만해
"그리고 전에 잇던 강부장이 퇴진하고 .....일종의 희생양이지뭐...
"그...그리고요
"웅 나는 그냥 명예직이지만 부장 발령받았어...
"어멋!!그런 파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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