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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부스터샷, 오히려 면역력 저하 가능성…4차 접종 필요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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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로이터, 불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유럽의약품청(EMA)은 "3~4개월마다 반복적으로 추가로 백신을 접종하면 결국 면역 체계가 약화되고 사람들이 지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MA의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매크로 카발레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잦은 부스터 샷은 인간의 면역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2회의 추가 접종을 할 수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안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부스터샷 남용보다 이를 좀 더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초로 노인과 일부 의료 종사자, 면역 체계가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에 착수한 이스라엘에서도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 감염병 전문가인 에얄 레셈 셰바 메디컬센터 교수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3번의 백신 접종만으로도 장기적인 보호 효과가 있다"며 "대부분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바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40405
EMA의 백신 전략 책임자인 매크로 카발레리는 언론 브리핑을 통해 "잦은 부스터 샷은 인간의 면역체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2회의 추가 접종을 할 수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안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에서 엔데믹(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 부스터샷 남용보다 이를 좀 더 지켜보는 것이 낫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초로 노인과 일부 의료 종사자, 면역 체계가 취약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4차 접종에 착수한 이스라엘에서도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 감염병 전문가인 에얄 레셈 셰바 메디컬센터 교수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3번의 백신 접종만으로도 장기적인 보호 효과가 있다"며 "대부분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3회 접종으로 충분하다"고 말한 바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88/00007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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