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CJ대한통운 파업으로 물량 급증한 우체국, 일부 택배 접수 중단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519 조회
-
목록
본문
우정사업본부가 CJ대한통운의 파업 여파로 물량이 급증한 일부 지역 우체국의 택배 접수를 중단한다. 이는 과부하에 의한 택배기사들의 업무과중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CJ대한통운 노조발(發) 물류대란 현실화 우려가 커졌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일부터 택배 물량이 급증한 성남, 김포, 이천, 울산, 창원, 서산 지역 일부 대리점의 계약소포 신규 접수를 중단한다.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으로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집중되면서 기존 인력으로는 정상적인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내린 조치다. 최근 갑작스럽게 몰려드는 택배로 인해 우체국 소속 택배기사들이 과부하를 호소해 온 만큼 우정사업본부로서도 중단이 불가피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월 익산 등 일부 지역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으로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몰렸을 때도 해당 지역의 계약소포 신규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이후 지속되고 있는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이 더 길어질 경우 우체국뿐만 아니라 롯데, 한진 등 타 택배사들의 과부하도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 택배업계로의 과부하 전이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CJ대한통운 총파업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CJ대한통운 노조원들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투쟁의 수위를 높인 반면 사측도 국토교통부에 사회적 합의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현장실사 하고 결과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하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http://naver.me/G0IpCKoF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0일부터 택배 물량이 급증한 성남, 김포, 이천, 울산, 창원, 서산 지역 일부 대리점의 계약소포 신규 접수를 중단한다.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으로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집중되면서 기존 인력으로는 정상적인 배송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내린 조치다. 최근 갑작스럽게 몰려드는 택배로 인해 우체국 소속 택배기사들이 과부하를 호소해 온 만큼 우정사업본부로서도 중단이 불가피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9월 익산 등 일부 지역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으로 우체국으로 택배 물량이 몰렸을 때도 해당 지역의 계약소포 신규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이후 지속되고 있는 CJ대한통운 노조의 파업이 더 길어질 경우 우체국뿐만 아니라 롯데, 한진 등 타 택배사들의 과부하도 심화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 물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전 택배업계로의 과부하 전이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CJ대한통운 총파업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근 CJ대한통운 노조원들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투쟁의 수위를 높인 반면 사측도 국토교통부에 사회적 합의가 잘 이뤄지고 있는지 현장실사 하고 결과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하며 맞불을 놓은 상태다.
http://naver.me/G0IpCKoF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