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흡연하는 여자 폭행한 주짓수 관장.jpg

폭력은 안 좋은 거지만 저런 짓거리를 했으면 처맞아도 쌈

싸이렌 같은거 구비해놓고 쫓아내는 방법을 쓰는게 더 나았지 싶네요.
미친 것들한테는 주먹도 아깝습니다.

흡연 신고를 해서 담당 공무원이 출동하게 하거나 사진찍고 제보해서 과태료를 물게 해야지, 저렇게 자기 분을 못 이겨 폭행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죠.

처벌받는 게 마땅합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사진 찍고 신고 하고 해봐야 과태료 물릴 가능성 희박
애견 모임이라니 휴일이나 공무원 퇴근 후일 가능성이 커보인는데 이러면 가능성 거의 제로
사진 찍어봐야 그걸로 아무것도 못함.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신고해 본 적은 없어서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자기 스스로 물리력을 사용하면, 자력구제가 되어서, 형사처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인 절차를 밟는 것을, 언제나 선택해야 합니다. 그게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이며 동시에 다른 사람에게도 모범이 되는 겁니다.

설령 공식적인 절차를 밟는 것이 불편하고 (휴일이라서, 또는 공무원이 출동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또는 사진만으로는 특정이 안되어서)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해도, 공식적인 절차를 밟는 것을 계속 시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저런 (배째라식) 흡연자도 신고에 따른 처벌을 피하기 위한 행동을 대부분 하게 됩니다.

2층 방충망을 뚫고 뛰어내렸다는게 제일 이해 안감.

2층정도는 뛰어 내릴 수 있죠.
근데, 도발에 대한 책임은 져야되는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