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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가 이쁜 주인집 아줌마 - 상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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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446

    야설 엉덩이가 이쁜 아줌마 벌써 20여년전 이야기다. 난 한 지방대학교 씨름부(지금은 없어졌다는 얘길들었다)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재수를 결심한 그해.…

  • 아내의 바람 - 에필로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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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1903

    야설 안녕하십니까~ 긴말없이 바로 시작합니다. 언제나 허접스럽게... 씨부려봅니다. 부~~~~ 앙~~~~ ------------------------…

  • 아내의 바람 - 6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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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1787

    야설  그날 바로 난 엄마,아빠에게 친정으로 끌려갔고 날 끌고가는 와중에서도 아빠는 남편에게 미안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난 울기만 할뿐 아무말도 못한…

  • 아내의 바람 - 5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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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047

    야설  "엄마...." "..어...어..." "....엄마... 정말.... 최......악이다.... " ".....................…

  • 아내의 바람 - 4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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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1871

    야설  난 그렇게 의식이 점점 사라졌고 이젠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은채 그냥 무의식으로 빠져들었다. ----------------------------…

  • 아내의 바람 - 3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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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1771

    야설 멈출줄 모르는 신음소리... 그리고 살이 부딛히는 소리... 모든게 꿈만 같았다. ....개.....개같은년.... 씨발년...... 난 문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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