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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 5부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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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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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여자들은 비록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다 해도 



힐신고 투피스나 원피스등 정장류를 

입으면 누구나 모델이 된다는 것쯤은 아시는지요? 호호 


게다가 아직도 탱탱하게 자리잡은 유방을 

샤워하는 도중에 

대형거울앞에서 한 바퀴 돌아보니.... 

가슴 중심에서 심한각도로 벌어지지않은 유두의 위치가 


거의 정면에 가깝게 앞쪽을 향하고 있더군염 

소위 말하는 포탄형 유방인가요? 

사회초년생때 모델을 해보라는둥 배우를 해보라는둥 

탈랜트라도 응모해보라는식의 말을 들어오긴 햇지만 

현실과 거리가 먼얘기 같아서 사실 자기 만족으로 끝냈거던요 

아뭏든 전 제가 모양을 낼 수잇는 방법을 한껏 고려해보다가... 

요즘 계절상 좀 늦은 감은 있지만 




롱다리에 포인트를 맞춰 스커트를 조금 올려입었어요 

사실 전 다리가 그리 가늘진 않아요 

다만 다리의 각선이 일자로 뻗어 곧고 선이 이쁠테지만... 


색깔은 상아색을 선택햇는데 

빨간색 투피스를 입으려다가 하얀색으로 바꿔 입었어요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긴 하지만 

강렬한 색깔보다는 왠지 하얀색 계열이 더 야할것 같아서요... 


원래 망사팬티는 잘입지않는데 

가끔 보지털이 망사에 끼어서 움직일때 따갑기도 할뿐더러 


보짓물이 흡수가 잘안돼서... 

팬시라이너가 잇긴 하지만 

전 팬시라이너는 딱 질색을 하거던요 

팬시라이너를 할바엔 차라리 팬티를 조금 자주 갈아 입는 편이에요 



망사팬티를 입다보니 보짓털이 삐쭉삐쭉 새어나오는데.... 

전 개인적으로 털의 색이 별루 짙지않고요... 

보짓털이 많은 편이 아니에요 


이상하게도 체모에대한 성장만은 늦는편이라서...열일곱살때까지요 


빽보지처럼 민둥산이엇다가.... 


열아홉되던해에 그 위용을 자랑하며 나의 오랜 근심을 보란듯이 밀어내고 

보지두덩이에 털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차츰 촘촘해지기 시작햇지만.... 


보지아랫쪽의 대음순에는 아직도 민둥산이에요 

오로지 비너스언덕(씹두덩이)하고 앙증맞게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 주위만 가늘고 긴털이 나있을뿐이거던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솔직히 남자분들이 말하는 털보지는 못돼요... 


하늘도 내게 다주는것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는지 

보지의 털에만큼은 인색하더군요....ㅠ.ㅠ 


그래서 어쩌다 팬티에 털이라도 딸려나오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하곤해요... 

[이렇게 자꾸 빠지다가 빽보지 되는것은 아니겟지?.....그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위생적이긴 하내요 

소변을 보구나서 휴지로 오줌을 닦아낼때도 

요도주위에 털이 없는 편이라서 

오줌이 털에 흡수되어 악취가 오래 남는일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특별히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보지냄새가 그렇개 많이 나는것 같지는 않아요 

오줌누다가 질구가 이상하게 서로 붙어서 

오줌발이 영 이상한 방향으로 갈때가 있는데 

그때만큼은 오줌이 엉덩이로 흐르거나 항문쪽으로 

새기때문에 어쩔수없지만...... 


아뭏든 전 전장에 참전하는 장수처럼 완전무장을 했어요 

미용실에가서 머리도 다시 할까하다가 

황금색빛이 도는 머릿끈으로 내 긴머리를 조금 높은 위치에 묶었어요 

제가 보기에도 설흔둘의 유부녀라곤 믿겨지지 않을만큼 준비가 된거 같아요 

화장은 의도적으로 진하게 하지않았네요... 

섹스하는도중에 땀이나 마찰에 의해서 부분적으로 화장이 지워지면 


흉하게 보일지도 몰라서요.... 



모든것이 다됐다고 생각되어지자 


샤넬넘버파이브(마릴린 먼로때문에 유명해진 향수 알죠?)를 양손목에 뿌려 

손목끼리 부벼서 마찰을 준뒤 목의 동 맥근처에 발랐어요 

동맥이 순환하는 자리가 향수바르는덴 좋아요 


피가 순환할때마다 은은히 향수가 기화되면서 

체음과 섞여 한마리의 발정난 암나방이 뿌리는 성호르몬 역할을 할테니까요.... 


참....아까 빠트린 내용이 있는데 

보지는 일부러 비누칠을 않고 닦았어요... 

제특유의 냄새가 조금은 남아있게하려고요.... 


드디어 신천역에서 민부장의 승용차에 올랏어요 


잠실에서 가깝지만 일부러 번잡한 곳을 택해서 세인의 이목을 흐리게하는 전법을 썼지요... 

사실 저정도치장하고 거리에 나가면 쉽게 눈에 띄거던여 

민부장님의 차를 기다리며 서있는데... 


벌써 양아치같은 녀석들이 접근하려구 뜸을 들이더군요 

난 민부장님 차에 한다리를 걸치고 

눈을 찡긋해서 윙크를 그 양아치새끼들한테 날리고 나서 

쿠션에 엉덩이를 옮기며 문을 쾅 닫았어요 

민부장은 조금도 지체않고 핸들을 곧바로 꺾으며 악셀레이다를 밟았어요 


언젠가인지는 모르지만 몇번 가본적이 있는 북한강 상류 

하남시 조금 못미쳐서 라이브카페들이 늘어선 거리를 지나 


그림같은 러브호텔의 주차장으로 쓩~~~~ 



어제 그런일도 있고해서 오늘은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민부장은 곧바로 프런트로 가서 키를 받아들고 계단을 올랐고 

난 아주 태연을 가장하며 뒤따르고 있었지만 

왠지 다리가 후들거리내요 


전에는 미숙이를 이런식으로 데리고 다녔을것을 생각하니 

알수없는 질투가 밀려들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햇지만 

그것마저 묘한 흥분을 유발시키더라구요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를 끌어 당겼어요 

민부장님의 키가 176정도 되고 제가 169니까 

거리에서는 오히려 제가 큰거 같은 착시가 들기도했지만 

막상 스타킹만 신고 같은 방에 있으니까 

그래도 민부장님이 나보다는 큰것이 느껴지더군요... 


[나 급히 나오느라..샤워도 못했어 

[금방 하고 나올테니 옷벗고 기다릴레? 

[그럼 저도 부장님하고 나서 샤워할게요 

[안돼!!! 난 적당히 더러운 보지가 좋아 

[.....^^;; 

[샤워하구나서 오줌눴어? 

도리도리.... 


[음...어제 내가 깜빡했군...씻고 나오지 말라구 미리 주의를 줬어야하는데... 


[아뭏든 옷벗구 기다려 

난생처음 외간남자와 밀폐된 공간에서 옷을 벗어야한다고 생각하니 

왠지 숨이 막혀오고 답답햇지만 흥분의 열기가 

그 무게를 모두 밀어내더군요 


샤워꼭지를 틀었는지 물소리가 새어나오네요 


난 브레지어와 신축성이 좋은 상아색 티 

그리고 상아색 투피스와 움켜쥐면 한웅큼도 안되는 하얀색 망사빤수 

스타킹... 부루틴매장에서 남편이 사다준 이태리제 핸드빽 


이것이 모든 꺼풀의 전부엿지만 

어디부터 작업을 시작해야될지 몰라 망설이다가 

그냥 벗지않고 있기로 했어요 

그러다 보면 민부장이 알아서 처리하겟단 생각이 든거죠 

민부장이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제거하며 화장실겸 

목욕실 문을 열고 나올때 나는 보았습니다...다른 남자의 자지를 


별루 발기정도가 크지않아 안심햇습니다 

내 남편 즉 그 개새끼는 처음부터 사정할때까지 워낙 

발기체류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오동나무로 만든 각좃처럼 단단하거덩요 


그렇지만 조금은 불안해봅楮?br /> 
과연 부장님이 내 벗은 몸을 보고 실망하는건 아닌가 하는 그런거요... 


아무래도 첫 밀회이다보니 별게다 신경쓰이더라구요 

[ 어!!! 왜 안벗고 있는거야? 

[......버...벗을께요 

[웅 어서 벗어봐 

[현숙이 홀딱벗은몸 빨리 보고 싶어 

비록 민부장이 이런 상황에 이골이 나서 노련하긴 하겠지만 

목소리가 미세하게 떨리고 왠지 격앙되었는지 

평소의 목소리 톤하곤 사뭇 달랐습니다 


난 차마 부장님의 시선을 받으면서 옷벗을 엄두가 나지 않아 

돌아서서 막 상의를 벗으려는데 

[야! 개작부같은 년아 그대로 벗어!!! 

[헉!!넷 알았어요 

난 반사적으로 움찔 놀라며 등줄기에 강하게 피어오르는 전류를 느꼈어요 


[창녀가 하루아침에 요조 숙녀가 된다더냐? 

[씨발년이 까불고 있어...당장 벗어 이 똥갈보야~~~ 

......(아 ~~그동안 미숙이 지지배는 얼마나 좋았을까 씨팔~~.........(방백임) 

[알았어요 다 벗을게요 제발 용서해주세요... 

[이런 똥구멍에 당근을 처박아 죽일년이 있나~ 

빨리 벗지 않으면 그 알량한 보짓털 다 뽑아서 뿌려버린다... 

[네 살려주세요 벗을게요... 

민부장님이 그의 스타일대로 윽박질르듯 호령은 했지만 

막상 나의 꺼풀이 한두꺼풀 벗겨지다가 

어린애 손바닥만한 망사팬티와 

유사색을 한 브레지어만 남게 되자 

[헉....!!!!이...이럴수가 현숙이는 여신의 몸이다....아~~~ 


[어...어서 나머지도 벗어봐 

[욕설을 하지 않으면 안벗을래요... 


[저런 시궁창보다 더러운 창녀보지가 어디서 앙알대는거야? 


[보지를 불로 지지기전에 당장 벗어~~~ 


[네..네 벗을게요 

난 점점 흥분이 고조를 이뤄간다는 사실을 보지의 뜨거운 기운으로 절감하며 

우선 브레지어 부터 걷어내었어요 

[헉!!!아~~~~~~~~~~~~~~창녀짓하면서도 유방을 저토록 잘 간수하다니 

오늘 주물러 터쳐버릴거다 

계속해서 민부장은 나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채 

나의 몸에 양시선을 아주 깊이 찍어박았어요 

민부장의 시선이 옮겨질때마다 그자리가 불로 지지듯 전류가 흘렀어요 

서서히 민부장님의 자지가 발사각을 위쪽으로 고정하는것이 어렵풋이 

포커스 아웃이 되면서 보였어요 


난 마지막으로 남은 망사팬티를 벗기위해 상체를 구부리며 

긴다리 전체를 망사빤스가 서서히 훑고 지나가도록 발목까지 내렸어요 

다리 한쪽씩 들어서 팬티를 빼낸뒤 

한 손에 쥐고 자세를 세웠더니... 


[아~~~...오늘부터 네년을 수석 궁녀로 임명하노라 이제 몸파는짓 그만하고 

내 요강으로 임명하노니 내가 오줌을 아무데나 누는 일이 없도록 

항상 받아먹도록해라 


알았느냐 더러운 갈보년아? 


[네..황제폐하 

[저런 무식한 똥갈보년~~~ 난 황제폐하가 아니라 지옥대마왕이니라 

[네 대마왕님... 


[그상태에서 네 더러운 몸뚱이를 한바퀴 돌아보거라 

[네..... 

내가 서서히 턴어라운드를 시작했어요 

한동안 민부장은 아무말없이 침삼키는 소리와 거친 숨소리만 내면서 

한군데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지켜만보는데도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킨쉽이 없는 상태에서도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내가 느길만큼 보짓물이 허벅지쪽으로 흐르고 있단 사실을 알았어요 

[이제 다리를 벌리고 그 침대에 앉아서 보지를 벌려서 내게 보이거라 갈보년아 


난 시키는대로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아 무릎을 올리고 다리를 벌릴 수있는 각도까지 최대한 벌린뒤 

두 손을 이용해서 이미 홍건히 러브쥬스로 범벅이된 보지를 벌렸어요 


[오!!!더이상 못참겠네 보지가 온통 치즈범벅이구나...헉헉 

상한치즈는 아니렸다?~~~~ 


[내가 그 치즈를 먹는 동안 한마디라도 나오면 

다시 매춘 소굴에 팔아 넘길테니 이점 명심해라 


[네 굽어 살피소서 대마왕님.... 


민부장은 일단 말은 그런식으로 햇지만 

막상 보지를 핥을때는 마치 순풍이 은행잎을 스치듯이 부드럽고 테크니컬하게 핥기 시작했어요 

난 민부장이 명령한대로 일단은 이를 악물고라도 참아보려했씁니다 


[보지 점더 벌려봐 안쪽에도 뭐가 점 고여있다 

[학학 ...네... 


[후루룩...짭짭.... 

지부장이 게걸스런 소리를 내며 내 보짓물이 한 방울이라도 흘릴까봐 

샅샅이 핥기 시작햇는데 


차라리 이시간이 영원하던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죽어버리고 싶을 만큼 황홀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똥갈보년이라 그런지 엉덩이가 크구나..후루룹.... 

[아항...~~~누구 미쳐 죽는 꼴보려고..... 

난 나도 모르게 바람빠진 공처럼 금기를 깨고 말았네요... 

내 보지에 얼굴 전체를 처박고 보지를 핥던 민부장이 갑자기 고개를 들더니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았어요 

난 공포조차 느끼며 온몸은 이미 어떤 화학 물질로도 끌 수없는 불꽃이 이글거리고 시작햇구요 


[안되겠군.....너 당장 간단히 입구 나가서 몽둥이좀 구해와 


[헉...정..정말요 

[이런 쳐죽일 갈보년이...감히 내말을 거역할려고 작심하다니 ....심히 불쾌하구나 

보지에 방울뱀을 꽂아 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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