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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섹낙타 - 하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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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520

    야설 아.. 이러믄 안되는디~~ 오~메~ 하지만 쓰팔~~~좆은 이미 난리났네~~벌떡~벌떡~~ 난리다~ 이 뜨발...어찌 밥만 먹으로 오면 일이 생기네…

  • 즐거운 섹낙타 - 중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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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258

    야설 어제 갔던 그집이다 빼다귀해장국집 ~조용히들어가서 젤 구석에 자리를 잡으니 헐~웬 여편네가 바~로 달려온다 척~보니 이집 여사장인거같다~~ 안녕…

  • 즐거운 섹낙타 - 상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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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145

    야설 아 ~~ 씹할놈아~~ 뗄㈅?~으으ㅡ으~~뗄?~~ 좆같은 늄아~~ ㄴ내 보지 맛 있니? 으~미 나 죽어 좀더~~조금 더~~~ 콱~~~~~ 벅어줘~…

  • 수미아파트 77동 - 단편하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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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236

    야설 수미아파트 77동 (하) 해숙은 나의 수미홀릭을 이해하였기에 77동 수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해숙과 수미는 주택조합시절부터 안면이 있…

  • 수미아파트 77동 - 단편상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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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2120

    야설 수미아파트 77동 아내가 출산을 위해 처가집으로 들어갔다. 모든 집안일은 말이 안식년이지 백수인 내가 도맡게 되었다. 사실은 그동안 알바를 구준…

  • 막차 - 하편 > 성인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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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12.07 조회 3275

    야설 “거기 시설은 그저 그렇습니다. 큰 기대는 마세요.” 명현이 어머니께서 터미널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로 가 달라는 주문을 하자 택시기사가 대놓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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