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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스타벅스 커피값 오르고 … 햄버거·딸기도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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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news.naver.com/article/277/0005027568?ntype=RANKING
스타벅스와 동서식품 모두 이번 가격 인상의 배경을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꼽았다. 국제 아라비카 원두의 가격은 2020년 1파운드당 113센트에서 2021년 12월엔 230센트로 103.5% 상승했다. 커피믹스의 원료로 사용되는 야자유도 같은 기간 54.8%, 설탕은 16.7% 상승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물류비 상승 등도 가격 압박 요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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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생산·물류 대란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최저임금 인상 등 제반 비용 상승해 가격을 불가피하게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게 버거킹 본사의 설명이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와 노브랜드 역시 지난달 경영비용 증가를 이유로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4.1%, 2.8%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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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가을 때이른 한파로 모종이 고사하면서 딸기 공급량이 큰 폭으로 줄었고, 초겨울 날씨는 상대적으로 포근해 과숙된 딸기가 속출하면서 상품성 있는 딸기가 부족해졌다"며 "당분간 딸기 가격은 예년보다 비싼 수준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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