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미국, 북 탄도미사일 발사에 6명 제재···바이든 정부 미사일 관련 첫 대북 제재

작성자 정보

  • 유튜브링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미국이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에 대해 제재 카드를 꺼내들었다. 조 바이든 정부 들어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처음 이뤄진 제재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12일(현지시간) 북한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에 관여한 북한 국적자 6명과 러시아인 1명, 러시아 단체 1곳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 북한 국적자는 주로 북한 국방과학원 관계자들이다. 이들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중국 다롄·선양 등지에서 핵과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관련 부품 조달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재무부는 제재 대상에 포함된 러시아인 1명과 단체는 북한의 WMD나 운반 수단 개발 관련 행위 및 거래에 관여했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는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지난해 9월 이후 6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했다며 “북한의 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진전을 막고 관련 기술 확산 시도를 저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제재 배경을 설명했다. 재무부는 또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외교와 비핵화에 관한 국제사회의 요구에도 북한이 금지된 프로그램을 계속 발전시키고 있다는 추가적인 증거”라고 밝혔다.

재무부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과 단체는 미국 내 거래가 금지되고 자산이 동결된다. 재무부는 “미국은 북한과 대화·외교를 추구한다는 약속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미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북한의 불법적 무기 프로그램이 제기한 위협도 계속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n.news.naver.com/article/032/000312231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8542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