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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빠한테 귀엽다고 했다가 욕 먹은 여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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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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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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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거 아니면 사고방식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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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귀엽다'라는 말의 실생활 사용 예를 보면,

일단 (성인이 된 자녀가) 부모님에게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당사자가 있는 경우에도 쓰죠. 그만큼 편한 관계이고,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석하는 것이 기본이 되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아니라도, 일반적인 손 윗 사람의 행동에 대해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그 손 윗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 다른 사람과 얘기할 때 사용하죠.

그런 점에서 '큰 아버지'의 행동에 '귀엽다'는 표현을 쓸 수 있는지는 애매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귀엽다'는 말은 형용사이기 때문에, 형용사를 붙이려는 행동이 있을 것이고, 그 행동이 일어난 앞뒤 맥락을 살펴서, '비하하는 말'이라고 오해 살 수 있는 상황에서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 관점에서 보면, 부모에게는 쓰는 경우도 있고, 일반적인 손 윗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없을때만) '귀엽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 글의 상황은, 큰 아버지가 몸이 불편한 상황이므로, '귀엽다'라는 표현이 (앞뒤 맥락상)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촌 오빠가 오해든 아니든, 충분히 화낼 수 있는 상황이죠.

말을 적절하게 사용했는지 여부는, 앞뒤 맥락이 중요합니다. 보통 자기가 유리한 것만 쏙 빼서 얘기하곤 하죠. 그래서 잘못 평가하기 쉽습니다.


다만, 느낌상이긴 하지만, 글쓴이는 사회생활을 많이 안 해본 20대 성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귀엽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제한적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 사례를 교훈삼아 앞으로 더 주의하면 고쳐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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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만복래님의 댓글

  • 소문만복래
  • 작성일
진짜면 악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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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불타님의 댓글

  • 무한의불타
  • 작성일
글쓴이는 개념을 밥 말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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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님의 댓글

  • 마이크로
  • 작성일
즈그부모 치매로 똥기저귀 갈고있을때 귀엽다고 하면 좋아할년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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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댓글

  • 감독
  • 작성일
무개념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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