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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등 올해 토지보상금 32조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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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택지 등의 토지 보상이 시작되면서 전국에 총 32조원 규모의 토지보상금이 풀릴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토지 보상금은 25조7804억원으로,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토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양(6조7130억원), 남양주(6조970억원), 용인(4조8786억원), 부천(2조3447억원), 안산(1조4617억원) 등 1조원 이상의 토지 보상금이 풀리는 지역만 5곳에 달한다.
고양 창릉 주택지구는 오는 3월 약 6조363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토지 보상을 개시한다. 남양주에서도 왕숙1·2, 왕숙 진건1·2 등에서 6조97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금이 풀릴 예정이다. 부천은 지난해 11~12월 토지 보상에 들어간 대장과 역곡 두 곳의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총 2조3447억원이 나온다. 안산 장상(1조1644억원)은 오는 10월, 신길2(2973억원)는 12월 협의 보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수도권 다음으로 토지 보상금이 많이 풀리는 지역은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이다. 충북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와 충남 아산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등 20곳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총 24곳에서 1조9473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토지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정부가 대토 보상(현금 대신 해당 지역 다른 토지로 보상하는 제도) 활성화 등으로 토지 보상금을 줄이려 하지만 한계가 있다”며 “보상금 대부분이 수도권에 풀려 부동산시장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남 교산지구와 인천 계양지구의 대토 보상 계약률이 각각 12%, 10% 정도에 그친 점에 비춰 볼 때 정부 기대와 달리 토지 보상금 대부분이 현금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존 측은 예상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657556

수도권에서 풀릴 것으로 예상되는 토지 보상금은 25조7804억원으로, 전체의 약 80%에 달한다.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주택지구 토지 보상 절차가 본격화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고양(6조7130억원), 남양주(6조970억원), 용인(4조8786억원), 부천(2조3447억원), 안산(1조4617억원) 등 1조원 이상의 토지 보상금이 풀리는 지역만 5곳에 달한다.
고양 창릉 주택지구는 오는 3월 약 6조363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토지 보상을 개시한다. 남양주에서도 왕숙1·2, 왕숙 진건1·2 등에서 6조970억원 규모의 토지 보상금이 풀릴 예정이다. 부천은 지난해 11~12월 토지 보상에 들어간 대장과 역곡 두 곳의 공공주택지구 등에서 총 2조3447억원이 나온다. 안산 장상(1조1644억원)은 오는 10월, 신길2(2973억원)는 12월 협의 보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수도권 다음으로 토지 보상금이 많이 풀리는 지역은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이다. 충북 청주 넥스트폴리스 산업단지와 충남 아산 제2디지털 일반산업단지 등 20곳의 산업단지를 비롯한 총 24곳에서 1조9473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토지 보상이 이뤄질 전망이다.
신태수 지존 대표는 “정부가 대토 보상(현금 대신 해당 지역 다른 토지로 보상하는 제도) 활성화 등으로 토지 보상금을 줄이려 하지만 한계가 있다”며 “보상금 대부분이 수도권에 풀려 부동산시장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남 교산지구와 인천 계양지구의 대토 보상 계약률이 각각 12%, 10% 정도에 그친 점에 비춰 볼 때 정부 기대와 달리 토지 보상금 대부분이 현금으로 지급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존 측은 예상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65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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