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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대남이 아니란 말입니까” 외친 청년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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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52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은 지난 4일 ‘우리는 청년남성이 아니란 말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연대서명을 내어 “정치권과 언론은 ‘청년남성의 요구’라며 혐오와 차별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대 서명의 배경에는 대선 과정에서 반복되는 ‘이대남’ 호명이 있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최근 한 정치인이 청년 남심을 잡겠다며 SNS에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를 남겼다”며 “남성을 위하고 남성의 마음을 얻겠다는 정치가 왜 약자를 외면하는 정치여야만 하냐”고 말했다.
변현준 활동가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여성징병제 등의 요구가 모든 남성들이 바라는 공정하고 바람직한 요구처럼 비춰지고 있다”며 “성평등에 대한 부정이 시대적 요구인 것처럼 승인받으면서 성차별 시정을 위한 노력들이 억압받고, 여성혐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도태남들 응석좀 그만 받아줘라 ㄹㅇ
‘행동하는 보통 남자들’은 지난 4일 ‘우리는 청년남성이 아니란 말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연대서명을 내어 “정치권과 언론은 ‘청년남성의 요구’라며 혐오와 차별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대 서명의 배경에는 대선 과정에서 반복되는 ‘이대남’ 호명이 있다. 단체는 선언문에서 “최근 한 정치인이 청년 남심을 잡겠다며 SNS에 ‘여성가족부 폐지’ 일곱 글자를 남겼다”며 “남성을 위하고 남성의 마음을 얻겠다는 정치가 왜 약자를 외면하는 정치여야만 하냐”고 말했다.
변현준 활동가는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여성징병제 등의 요구가 모든 남성들이 바라는 공정하고 바람직한 요구처럼 비춰지고 있다”며 “성평등에 대한 부정이 시대적 요구인 것처럼 승인받으면서 성차별 시정을 위한 노력들이 억압받고, 여성혐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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