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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 직장 여자상사를 너무 좋아해서 퇴사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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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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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삼족오m님의 댓글
- 삼족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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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미혼이라 하더라도 상대의 의중이 중요한 것이지 내 마음이 중요한 것이 아닌데
코카인콜라님의 댓글
- 코카인콜라
- 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좀더 젊었을때 만났더라면 더 좋아하고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편이 소홀이 여기는것도 걸리고... 다행히 부서이동이 되어서 깊은 감정까지 가지 않을 수 있었음... 그런데 나만 그런 생각이 드는지 몰라도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그날이 오기전에 달라붙는 씨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위험하긴 했음 다행히 그맘때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해서 유혹에 넘어가진 않았음...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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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누가 봐도 호감 느끼고 매력 있을 법한 여자들은 금방 결혼하더라….
마시마로5님의 댓글
- 마시마로5
- 작성일
관리잘하는 유부녀들이 처녀때와는 다른 여유와 매력을 뽐내기도하지. 남자도 총각때와는 다른 듬직하고 책임감 있는모습에 여자들이 저절로 꼬리치고그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