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폐쇄' 용주골 여성 "분유 안 훔치고 애들 키울 수 있는 곳이었다" 울먹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70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경기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의 폐쇄가 결정되면서 건물 일부가 강제 철거된 가운데 성매매 종사 여성이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울먹였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씨리얼'에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여성들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해당 채널에 따르면 현재 용주골에는 성매매 종사자 85명, 업소 50개 정도가 남아있다.
성매매 종사자 A씨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아이 아빠와 살면서 생긴 빚을 갚으면서 저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살 수 있을까 싶었다"며 "(성매매는) 저에게 최고 마지막 단계였다. TV에서 보면 애들 분유 훔치는 경우가 있는데 저에게 그런 일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게 하는 곳이 여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후략)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56072?sid=102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