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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성 재벌 2세였다 "父에 4성급 호텔 물려받아, 낙하산이라 무시당해"(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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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38회에서는 김헌성이 자신의 성공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대학생 채용설명회를 개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김헌성은 '어린 나이 대표가 되는 방법'이 질문으로 들어오자 "소위 말하는 낙하산으로 입사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냥 자수성가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2세들이 힘든 게 많다. 시작부터 짊어지고 가는 게 많아 그런 걸 회사 생활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헌성은 "너무나 많은 무시를 당했다. 회사 내에서, 외부에서. 회장님 아들이니까 김헌성 과장이 아니라 항상 꼬리표가 있었다. (꼬리표를) 떼기 위해 엄청 열심히 살았다"며 "꼭 저같은 케이스 아니라도 거장한 꿈을 꾸기보다 오늘 하루하루 최선 다하면 돌아보며 언젠가 그 자리에 와있더라"고 조언했다.
http://news.nate.com/view/20231231n08428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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