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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이 은근 모른다는 단어 총정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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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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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 작성일
개편하다 뜻도 아는데 보자마자 "아 겁나 편하다" 이렇게 먼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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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제일 처음에 있는, '날짜 세는 표현'부터 오류가 있네요.

하루, 이틀, 사흘, 이런 단어들은 상대적인 날의 수 개념인데, 마지막에 있는 '그믐'이라는 단어는 상대적인 날의 수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한 달의 마지막에 있는 절대적인 날의 수 개념이죠. 따라서 저 표에서 같이 열거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부터 하루 뒤에" "오늘부터 사흘 뒤에" 이런 표현은 쓸 수 있는데, "오늘부터 그믐 뒤에"라는 표현은 쓸 수 없죠. 대신 "그믐날에"라는 표현은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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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운라면님의 댓글

  • 안매운라면
  • 작성일
님이 잘못 생각하신 거에요.
저 표 전부 절대적인 날의 수 개념입니다.
"오늘부터 [닷새] 후" 할 때 같은 상대적 날의 개념이 아닙니다.
"3월 12일에 보자" 할 거를 예전 어르신들은  "3월 [열이틀]에 보세" 라고 표현하셨어요.
"막순이 혼례가 내달 스무이레(27일)라지?"  뭐 이런 식.

사실 저것도 약간 틀리긴 합니다.
초순에는 "초~ "를 붙였어요. 초하루, 초이틀,초사흘... 초엿새...

아직도 남아있는 용례를 보자면
"섣달 그믐"에는 잠을 자면 눈썹이 희어진다고 잠을 안잤고
그 [하루] 뒤인 "정월 [초하루]" 에는 떡국을 먹었죠.

바루 위 문장에서 [하루]는 말씀하신 상대적 날짜 개념이고
[초하루]가 절대적 날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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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제 말의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원래 내용을 다시 쓰겠습니다.

하루, 이틀, 사흠 이런 단어들은, '초~'라는 접두어를 붙이거나, '3월'이라는 단어를 앞에 붙여서, 절대적 시간을 표시할 수도 있고, 그런 것 없이 (특정 시점을 앞에 붙여서) 상대적 시간을 표시할 수도 있는 단어들이고,

그에 비해, '그믐'이라는 단어는 절대적 시간'만' 표시하는 데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특정 시점을 기준으로 상대적 시간을 표시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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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운라면님의 댓글

  • 안매운라면
  • 작성일
애초에 표 자체가 초순 중순 하순의 절대적인 날짜를 말하고 있습니다.
님의 취지라면 "그믐을 저 표에 같이 열거하면 안된다"고 하실 게 아니라,
"다만 상대적인 날짜 개념으로 쓰일 때는 다른 건 다 쓰여도 그믐은 쓰일 수  없다" 정도 하셨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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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둥님의 댓글

  • 빛둥
  • 작성일
그러고보니, '초순, 중순, 상순'이라고 적어놓긴 했네요.

그런데, 저 표는 절대적인 날짜를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2023년 1월 2일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2023년 1월 이틀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만든 사람이 만들다가 헷갈려서, 절대적 날짜를 지칭하는 단어와 상대적 시간을 지칭하는 단어를 혼용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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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운라면님의 댓글

  • 안매운라면
  • 작성일
" 2023년 1월 2일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2023년 1월 이틀이라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아니라구요...
보통 초~가 붙기는 했는데
초 없이도 절대적인 날짜로 쓰였습니다.
1월 2일을 "정월 이틀"  이라고도 썼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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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님의 댓글

  • 솔직히
  • 작성일
//안매운라면
~동안을 붙여보세요.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음?

달의 모양으로 정해지는 보름(15일) 과 그믐(30일) 인데 음력의 특정한 때를 말하는 단어가 맞음.

다시말해, 보름동안, 그믐동안은 틀린 표현임.
다만 아는 게 1도 없다처럼 재미삼아 쓰는 것처럼 쓸 수는 있겠지만, 틀린 표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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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09님의 댓글

  • 코코넛09
  • 작성일
보름은 달포라고 사용한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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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님의 댓글

  • 마이크로
  • 작성일
전에 유게에서 날씨가 을씨년스럽다고 했다가 여사친한테 욕먹은글본적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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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옹님의 댓글

  • 오레오옹
  • 작성일
그끄저께라는 말보단 엊그저께라는 말을 많이 쓰지요
언어는 점점 변하니 언젠가 사라질 단어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몰라서 충격적인 단어에 있는 단어들을 모른다는 건 정말 충격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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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매운라면님의 댓글

  • 안매운라면
  • 작성일
어제,어저께(1일전)
그제,그저께(2일전)
그끄저께(3일전)

엊그제,엊그저께 는 사전적의미는 [바로 며칠 전] 이고
통상 3일전이라고 보기는 하는데
정확히 날짜를 짚는 게 아닌, 대략 그제 또는 그끄제의 언저리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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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참살님의 댓글

  • 토왜참살
  • 작성일
시나브로는 듣기는 해봤지만 뜻을 전혀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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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속으로님의 댓글

  • 태양속으로
  • 작성일
대관절이 요점만 말하건데 였군요.
뜬금없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잘못알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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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랩님의 댓글

  • 눈팅만랩
  • 작성일
"봇물 터지듯이" 라는 표현 썼다고 난리쳤던 그 분들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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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님의 댓글

  • 고블린
  • 작성일
ㅋㅋㅋ 미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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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로님의 댓글

  • hell로
  • 작성일
해설이 좀 애매한게 몇개 보이네요. 쓰기전에 잘 알아보고 써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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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던님의 댓글

  • 질던
  • 작성일
"심심한 사과 " 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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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비님의 댓글

  • 물비
  • 작성일
작년 금년 내년 의 내년은 왜 명년이라고 안하나요?ㅋㅋㅋ 일과 연의 차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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