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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뜯기고 곰팡이, 폐가 같은 제주 호텔…도저히 잠잘 수 없었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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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뜯기고 곰팡이, 폐가 같은 제주 호텔…도저히 잠잘 수 없었다" 폭로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벽지가 찢기고 방문은 갈라져 있고, 곰팡이가 슬거나 부서진 가구 등의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도저히 잠시도 머물 수 없을 것 같아 프런트로 내려가 객실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관제센터에서는 "현 상황을 알지 못해 대응해 줄 수 없으니 그곳으로 전화를 걸라"며 연락처를 전달했다.
A씨가 전화를 걸자 상대는 "왜 이렇게 전화를 자꾸 많이 하느냐"며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해 A씨를 더욱 불쾌하게 했다.
A씨는 "도저히 잠시도 머물 수 없을 것 같아 프런트로 내려가 객실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관제센터에서는 "현 상황을 알지 못해 대응해 줄 수 없으니 그곳으로 전화를 걸라"며 연락처를 전달했다.
A씨가 전화를 걸자 상대는 "왜 이렇게 전화를 자꾸 많이 하느냐"며 짜증 섞인 말투로 응대해 A씨를 더욱 불쾌하게 했다.
결국 아무런 조치 없이 뜬눈으로 객실에서 밤을 지새웠다는 A씨는 "큰마음 먹고 온 여행길이었다. 첫날부터 호텔이 아니라 폐가 수준인 숙소에 들어가 불쾌하고 고생한 덕에 다음날 일정은 물론이고 전 일정이 무겁고 불쾌했다"고 토로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28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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