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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모르는 고양이에게 뒤통수 맞은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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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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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odroid님의 댓글
- od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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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생물이긴 함..여름에 더워서 집문을 열어놓고 잣더니 고양이가 와서 부비부비하면서 옆에서 잠..잠결이라 나도 부비부비함..잘자고 새벽에 감...진짜 희안하지 집근처에서 고양이를 몇년동안 본적도 없는데 개키움..어디서 온 고양이 일까 원래 살았던 고양이 일수있지만 참 살면서 희안한 경험이였음..눈떳을때 있었으면 집사되는건데..
항문냄새님의 댓글
- 항문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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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빼고 광내니깐 미묘가 되어부렀네.
체사레님의 댓글
- 체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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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라 집사! 이건 기회다
셔블맨님의 댓글
- 셔블맨
- 작성일
브숏 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