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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 전북 중소병원 간호사 메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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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672
“중소병원 간호 인력이 메말랐습니다.”
전주시 소재 중소병원 간호부장 A씨는 지방 중소병원의 현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씨 병원은 지난해부터 간호사를 상시 채용 중이지만, 지원자가 없다. A씨는 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간호사 후배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A 간호부장은 “웬만해서는 지원자 심사 때 서류전형이 통과되면 바로 채용하는 상황이다”며 “예전엔 면접 과정에서 3명을 뽑는다 하면 9명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간호사 1명의 면접도 보기 힘든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교대(데이·이브닝·나이트)를 선호하는 간호사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대형병원으로 신규 및 경력간호사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인력이 부족해 마치 벼랑 끝에 선 것만 같다”고 했다.
전북지역 중소병원들이 간호인력 채용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력 대다수가 대형병원으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 대형병원조차도 간호사의 수도권 몰림 현상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병원 간호 인력이 메말랐습니다.”
전주시 소재 중소병원 간호부장 A씨는 지방 중소병원의 현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A씨 병원은 지난해부터 간호사를 상시 채용 중이지만, 지원자가 없다. A씨는 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간호사 후배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에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A 간호부장은 “웬만해서는 지원자 심사 때 서류전형이 통과되면 바로 채용하는 상황이다”며 “예전엔 면접 과정에서 3명을 뽑는다 하면 9명은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간호사 1명의 면접도 보기 힘든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3교대(데이·이브닝·나이트)를 선호하는 간호사가 없는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대형병원으로 신규 및 경력간호사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라며 “인력이 부족해 마치 벼랑 끝에 선 것만 같다”고 했다.
전북지역 중소병원들이 간호인력 채용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인력 대다수가 대형병원으로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방 대형병원조차도 간호사의 수도권 몰림 현상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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