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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성교 자제해야"… 수술 어려운 ‘이 암’ 안 걸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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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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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부암 5년 생존률 60%, 쉰 목소리·목 이물감 등이 증상


◇흡연·음주 주요 요인, 구강성교로 인한 HPV 감염도


◇먹고 말하는 기능 재건 탓에 수술 난도 높아
두경부암은 수술이 첫 번째 치료법이다. 두 번째 옵션은 방사선 치료다. 수술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입 안으로 접근해서 흉터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최소 침습법을 많이 적용하고 있다. 두경부암 중 편도나 혀뿌리에 생기는 암은 로봇수술이 가능하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시야각이 좋기 때문에 수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절개 범위도 줄일 수 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두경부암인 경우, 인체의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면역항암제 치료를 사용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 치료는 질병의 완치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의 삶의 질과 미용적인 문제 해결이 매우 중요하다”며 “환자의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암을 치료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두경부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흡연과 음주는 삼가야한다. 구강성교는 자제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구강 쪽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게 좋다. 백신 접종도 방법이 될 수 있다. HPV 백신(자궁경부암 바이러스 백신)이 구인두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남성 백신 접종이 확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잦은 흡연과 음주를 하는 40~50대 이상의 성인은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비인후과에서 두경부암 관련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http://v.daum.net/v/2024012420001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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