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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발언’ 박용우·이규성·이명재, 1경기 출장 정지+제재금 1500만 원…울산은 3000만 원[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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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상벌위원회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출장 정지와 벌금을 부과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축구회관에서 이명재, 박용우, 이규성, 정승현 그리고 팀 매니저(이상 울산 현대)까지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5명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개최했는데, 정승현을 제외한 선수 세 명에게 1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1500만 원을 각각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정승현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해당 대화에 참여했으나 인종차별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했다. 울산 구단에는 팀 매니저의 행위와 선수단에 대한 관리책임을 물어 제재금 3,000만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http://v.daum.net/v/202306221749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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