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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취항 1주년 에어프레미아 "아시아나항공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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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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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국제선 취항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미주, 유럽 등 중장거리 노선 확장과 기단 확대 추세로 볼 때 향후 5년간 가파른 성장세를 자신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며 2017년 설립됐다. 2022년 7월에는 처음으로 국제선에 취항했다. 현재 항공기 보유대수는 5대다. 승객은 지금까지 40만명을 태웠다.
유 대표는 내년 항공기 추가 도입, 노선 확장 계획을 밝히며 흑자를 자신했다
유 대표는 "내년에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를 도입할 것이다"며 "시애틀, 하와이 등 미주 노선과 파리, 로마 등 다른 유럽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 항공기를 오는 2027년까지 15대, 2030년까지 20대 이상 도입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올해는 항공기와 인력 확보를 위한 투자로 적자가 예상된다"면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고수익을 내는 장거리 노선과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중단거리 노선을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 매출액을 올해 3500억원, 2025년 8000억원, 2027년 1조1500억원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5년 예상 매출액은 2022년 발표한 7000억원 보다 1000억원 더 높은 액수다.
유 대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운영에 대한 자신감, 고객들이 보여준 좋은 반응, 외부 환경을 고려할 때 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유 대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확장 기회를 잡는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그는 양사 기업결합으로 확보 가능한 노선에 대해 "저희는 충분히 새로운 진입자가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마련한 기재 계획은 충분히 미주, 유럽 노선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 의향서가 전달됐고 그 노선에 새로운 진입자가 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며 "에어프레미아의 의지는 굉장히 강하며 새로운 슬롯을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6/14/2023061401916.html
에어프레미아는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하며 2017년 설립됐다. 2022년 7월에는 처음으로 국제선에 취항했다. 현재 항공기 보유대수는 5대다. 승객은 지금까지 40만명을 태웠다.
유 대표는 내년 항공기 추가 도입, 노선 확장 계획을 밝히며 흑자를 자신했다
유 대표는 "내년에 보잉 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4대를 도입할 것이다"며 "시애틀, 하와이 등 미주 노선과 파리, 로마 등 다른 유럽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 항공기를 오는 2027년까지 15대, 2030년까지 20대 이상 도입할 계획이다.
유 대표는 "올해는 항공기와 인력 확보를 위한 투자로 적자가 예상된다"면서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고수익을 내는 장거리 노선과 가동률을 높일 수 있는 중단거리 노선을 적절히 배분하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 매출액을 올해 3500억원, 2025년 8000억원, 2027년 1조1500억원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2025년 예상 매출액은 2022년 발표한 7000억원 보다 1000억원 더 높은 액수다.
유 대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 보다 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운영에 대한 자신감, 고객들이 보여준 좋은 반응, 외부 환경을 고려할 때 이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고 자신했다.
유 대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에 따른 노선 확장 기회를 잡는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그는 양사 기업결합으로 확보 가능한 노선에 대해 "저희는 충분히 새로운 진입자가 될 수 있다"며 "새롭게 마련한 기재 계획은 충분히 미주, 유럽 노선에서 아시아나항공을 대체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 의향서가 전달됐고 그 노선에 새로운 진입자가 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전했다"며 "에어프레미아의 의지는 굉장히 강하며 새로운 슬롯을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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