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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들키면 안돼요"...담요 뒤집어쓰고 콘서트 간 '찐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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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콘서트에 오려고 병가를 냈다"며 "카메라에 찍히면 상사에게 들킬까 두려워 담요를 뒤집어썼다"고 말했다. 이어 "루이빌에서 이곳까지 왔기 때문에 꽤 먼 거리를 운전해 왔다. 새벽 2시 45분쯤부터 왔다“고 밝혔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에 대한 질문에 "테일러는 내게 정말 의미가 큰 가수"라며 "내 딸의 이름을 테일러라고 지을 뻔했다"고 말하며 테일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11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공연에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나는 내슈빌에서 열린 공연에 갔었기에 이번 공연은 거의 딸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A씨는 공연 전날부터 공연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40달러짜리 탱크 톱과 후드 재킷 등 공연 굿즈를 사려고 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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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news/202307040714144905
테일러 스위프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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