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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온이 52도 찍었다…폭염·산불·폭우, 이상기후에 전세계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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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718101502238
◇ 美 8000만명 이상에 폭염 경보…곳곳서 '산불 피해'도
◇ 中 신장 52.2도, 日 '열사병 경보'…韓은 '폭우 피해' 유럽과 미국 대륙뿐 아니라 아시아 국가들 역시 폭염으로 인한 고통이 만만치 않다. 이날 중국 북서부는 최고 기온이 섭씨 52.2도까지 오르며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중국 기상청은 "신장 지역 산바오의 한 기상 관측소가 16일 19시 최고기온 섭씨 52.2도를 관측했다"며 "역대 더위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일본 열도 역시 47개 현 중 32개 현에 열사병 경계경보가 발령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군마현은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해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됐다.
일본 현지 언론은 최소 60명이 열사병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처럼 AFP는 전 세계 곳곳의 기록적인 무더위 현상에 집중하면서,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 현황에 대해 특정지어 주목하기도 했다.
한국에선 폭우 피해로 누적 사망자가 40명에 달한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피해를 두고 "기상 이변은 이상 현상이니까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완전히 뜯어고쳐야 된다“고 언급했다는 점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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