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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한화 출신 안승민, 100억 대 전세 사기 연루로 검찰 송치 [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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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일당은 피해자 50명을 상대로 임대차계약서에서 선순위 보증금액을 10억원에서 3억원으로 축소시키는 등 임차인을 속여 전세 계약을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액만 무려 1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역 언론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보도됐고, 전직 프로야구 출신의 A가 핵심 인물로 개입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MK스포츠 취재 결과 안승민이 A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31일 MK스포츠에 “공식적으로 해당 사건을 통해 검찰에 송치 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검찰 기소된 피의자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줄 수 없을 뿐, 안승민이 사건에 연루됐다는 것이 충청야구계 및 법조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충청야구계 관계자 B는 “안승민이 보도에 나온 A씨로 사건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 최근 기소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알렸다.

앞선 보도에서 전직 프로야구 선수 A씨는 대전 대덕구 비래동과 건물 여러 채를 가진 ‘바지사장’으로 활동하면서 선순위 보증금을 실제보다 적은 것처럼 속이는 수법으로 4명의 임차인에게 약 5억5000만원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A씨가 건물을 매매할 때 인수자가 보증금 반환을 거부, 건물이 경매에 넘어가면서 21세대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이 같이 A씨가 연루된 사건을 포함한 일당들의 사건 피해 규모가 1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바로 안승민이 그 핵심 인물 A씨로 지목된 것이다.


전문링크

http://m.news.nate.com/view/20230731n15806?issue_sq=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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