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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처럼···지하철 탈 때 교통카드 안 찍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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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daum.net/v/20230731141845976
서울교통공사는 연말까지 지하철 2호선 용답역과 3호선 옥수역, 4호선 동작·사당역 등 4개 역사 개집표기 10곳에 이 같은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태그리스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절차 없이도 승하차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방식이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 블루투스 신호로 모바일 앱을 인식해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차량이 지나갈 때 결제되는 하이패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앞서 1년간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적용했던 경전철 우이신설선은 오는 8월1일부터 12개 모든 역사에서 일반 승객 대상으로 도입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광역버스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데 이어 시내버스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직원 대상으로 태그리스 기술을 검증하고, 내년부터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모든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승객들이 교통카드 접촉 없이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시범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후 개찰 및 외부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공사에서 필요한 기술 등 조건에 부합하는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연말까지 지하철 2호선 용답역과 3호선 옥수역, 4호선 동작·사당역 등 4개 역사 개집표기 10곳에 이 같은 시스템을 시범 설치한다고 31일 밝혔다.
태그리스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접촉하는 절차 없이도 승하차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 방식이다. 개찰구를 통과할 때 블루투스 신호로 모바일 앱을 인식해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차량이 지나갈 때 결제되는 하이패스와 비슷한 개념이다.
앞서 1년간 태그리스 시스템을 시범 적용했던 경전철 우이신설선은 오는 8월1일부터 12개 모든 역사에서 일반 승객 대상으로 도입을 확대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 광역버스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한 데 이어 시내버스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올해 직원 대상으로 태그리스 기술을 검증하고, 내년부터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모든 서울 지하철 역사에서 승객들이 교통카드 접촉 없이 승하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7일까지 나라장터에서 시범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후 개찰 및 외부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공사에서 필요한 기술 등 조건에 부합하는 우선협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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