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태풍 ‘카눈’ 북상… 9일부터 전국에 거센 비바람 피해 우려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6 조회
-
목록
본문
http://v.daum.net/v/20230806183805014
주말 내내 지속됐던 폭염과 열대야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요일인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데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를 넘었다. 월요일인 7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 일대는 아침 최저기온 26도, 낮 최고기온 34도로 전망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이번 주는 폭염과 열대야뿐 아니라 태풍 상륙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90㎞ 해상을 지난 카눈은 10일 오전 부산 동쪽 60㎞ 해상을 통과해 울산과 포항 해안 등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도와 강원도 동쪽을 훑고 지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카눈은 11일 오전 원산 동쪽 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카눈 예상 경로는 2020년 9월 피해를 준 태풍 ‘하이선’과 비슷하다. 당시 하이선으로 2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쳤으며 1213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의 예상 경로대로면 9일 밤부터 10일 밤까지 부산·울산·경남, 10일 새벽부터 11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충북,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강원·경기 동부가 태풍의 강풍 반경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카눈의 영향으로 7~10일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9~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울릉도, 독도에는 9~10일 강한 비바람이 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 내내 지속됐던 폭염과 열대야가 이번 주에도 이어진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요일인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더위를 식히기는커녕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데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5도를 넘었다. 월요일인 7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열리는 전북 부안군 하서면 일대는 아침 최저기온 26도, 낮 최고기온 34도로 전망된다.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가 그친 이후에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다.
이번 주는 폭염과 열대야뿐 아니라 태풍 상륙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북동쪽 190㎞ 해상을 지난 카눈은 10일 오전 부산 동쪽 60㎞ 해상을 통과해 울산과 포항 해안 등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도와 강원도 동쪽을 훑고 지나갈 것으로 전망되는 카눈은 11일 오전 원산 동쪽 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카눈 예상 경로는 2020년 9월 피해를 준 태풍 ‘하이선’과 비슷하다. 당시 하이선으로 2명이 실종되고 5명이 다쳤으며 1213건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청의 예상 경로대로면 9일 밤부터 10일 밤까지 부산·울산·경남, 10일 새벽부터 11일 오전까지 대구·경북·충북, 10일 아침부터 11일 낮까지 강원·경기 동부가 태풍의 강풍 반경에 들 것으로 전망된다. 또 카눈의 영향으로 7~10일은 강원 영동과 경상 동해안을 중심으로, 9~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 경상 동해안, 울릉도, 독도에는 9~10일 강한 비바람이 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