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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악성민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 민원대응팀, 교감·행정실장·교육공무직 등 5명 내외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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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곽민서 기자 =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10일 교육부가 학교 민원 창구 일원화 체계 도입을 비롯한 '교권 확립 종합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학교 민원창구 일원화 체계 도입과 관련, "앞으로 모든 민원은 교사 개인이 아니라 학교 기관이 대응하는 체제로 개선해 교장직속의 민원대응팀에서 전담하게 된다"며 "민원대응팀은 교감과 행정실장 교육공무직 등 5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서울 서이초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학부모가 고인의 휴대전화에 다수의 부재중 통화기록을 남겼고 이후 통화에서 학부모가 엄청 화를 내 고인이 불안해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앞으로 민원창구가 일원화되면 교사는 개인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민원전화를 받지 않을 권리를 갖게 되고, 교육활동과 무관한 민원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할 권리도 부여받게 된다. 교사는 학부모의 악성민원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123417


악성민원의 대처 방안이 폭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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