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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뽑히고 피범벅 된 '반려묘'…가사도우미 "길고양이인 줄, 때려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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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뽑히고 피범벅 된 '반려묘'…가사도우미 "길고양이인 줄, 때려 쫓아냈다"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rong@news1.kr

곧바로 가사도우미에 연락에 경위를 물었더니 가사도우미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 도우미 B씨는 "쓰레기를 버리러 나갔다 오니 뚱뚱한 도둑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와 때려서 쫓아냈다"고 해명했다.

결국 A씨는 가사도우미를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자 가사도우미의 아들은 "우리 엄마를 왜 고소하냐. 집 주소 아니까 찾아가겠다"고 협박성 발언을 하기도 했다.

업체는 "만족스럽지 못한 경험을 드려 죄송하다. 당사 교육, 관리 부서로 전달해 업무 재교육을 진행하겠다"며 환불과 치료비를 보상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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