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정신과 의사도 우려하는 ADHD 증가세…4년새 2배 껑충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http://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4972&ref=naverpc
<img   onClick='amina_img(" alt="5eFgjnq1wQGcks6G42cqgo.jpg">

국내 ADHD 환자 수는 2018년 6만909명에서 2019년 7만4166명으로 21.7% 증가한 후, 2020년 8만1519명으로 9.9% 증가에 그쳤다. 하지만 2021년 10만5553명으로 전년대비 29.5% 증가했고 지난해엔 15만 명 수준에 이르며 41.4%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 같은 증가세는 특히 소아 및 청소년을 중심으로 두드러졌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 13일 발표한 '2018~2022년 ADHD 진료인원 현황'을 보면 지난해 ADHD 진료를 받은 만 6~18세 환자는 8만1512명이다.

이는 2018년 3만6771명과 비교해 82.2% 증가한 숫자로 전체 ADHD의 환자의 54.6%를 차지한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6만3182명, 여성은 1만8330명으로 집계됐다.

일선 정신건강의학과 현장에서도 이 같은 증가세를 실감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ADHD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정신건강의학과 특성상 진료에 거부감이 있는 경우를 고려하면 실제 환자는 더욱 많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와 관련 한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정신건강의학과는 인식 때문에 진료를 꺼리는 환자가 있고 ADHD는 가정 내에서 교정하려는 시도가 많아 내원하지 않는 경우도 더러 있다"며 "그럼에도 최근 환자 수가 눈에 띄게 늘었는데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자가진단을 하는 환자나 보호자들도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2,343 / 2115 페이지

공지글


최근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