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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마도에 핵폐기물 처분장 추진 움직임…시의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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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링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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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약 50㎞ 떨어진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対馬·대마도)가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오는 고수준 방사성 폐기물(핵쓰레기) 최종처분장 후보지 선정 절차에 참여하려 하고 있다. 이미 제1 단계를 통과했다.



17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쓰시마 의회는 전날 특별위원회(특위)를 열어 역내 건설단체, 상공회 등이 제출한 '조사 수용', '접수 검토' 등 2개 청원을 찬성 다수로 채택했다.


19명 중 의장을 제외한 시의원 18명이 멤버로 이름을 올렸다. 16일 특위에는 1명이 결석해 17명이 참석했다. 위원장을 제외한 16명 중 9명이 찬성, 7명이 반대에 표를 던졌다.



후나코시 요이치(船越洋一) 위원장은 "논의는 충분하게 됐다. 지역이 찬성, 반대로 분단돼 있기 때문에 시장은 빨리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후보지 선정 방안이 시의회에서 채택돼 후보지 선정 제1 단계를 통과한 셈이다. 내달 12일 개회 예정인 시의회 정례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반대하는 시민단체 등은 쓰시마 인구의 약 30%에 해당하는 약 8000명의 반대 서명을 받았다. 반대 서명이 늘자 찬성이었다가 반대로 돌아서는 시의원도 있었다.

대마도와 부산 간 거리는 약 50㎞다. 고속선에 탑승하면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약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다. 대마도에 핵쓰레기 최종처분장 건설이 확정되면 현지 어업 관계자는 물론 한국에서의 반발도 예상된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0817_0002417156#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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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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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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