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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파가 배송됐어요" 반응 폭발…요즘 뜨는 게임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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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1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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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스타트업 사이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게임 요소 적용)’ 열풍이 불고 있다. 앱에 미니게임을 넣어 생필품을 보상으로 주거나, 룰렛이나 뽑기 같은 게임을 활용해 상품 구매를 유도하는 식이다. 플랫폼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가운데 충성 이용자를 확보하고 이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사업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다만 게임 요소를 무분별하게 접목할 경우 브랜드 이미지를 해쳐 오히려 이용자들을 잃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게임에 빠진 커머스 플랫폼
23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최근 ‘그립런’이라는 이름의 미니게임을 도입했다. 앱에서 계란, 햇반, 컵라면 중 받고 싶은 상품을 고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 속 캐릭터를 뛰게 하면 포인트를 얻는다. 라이브방송을 보거나 채팅에 참여하면 포인트 수십 점을, 상품을 사면 수백 점을 받을 수 있다. 안현정 그립컴퍼니 부대표는 “게임 보상으로 실물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컬리는 농사 게임인 ‘마이컬리팜’을 이달 선보였다. 컬리 앱 안에 꾸며진 가상 테라스에서 온라인 작물을 키우는 게임이다. 고객은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 등을 키울 수 있고 컬리는 게임 보상으로 해당 작물을 현물로 배송한다. 출시 1주일 만에 20만 명이 게임에 참여했다.
공동구매 플랫폼 올웨이즈의 올팜과 공구마켓이 운영하는 공팜도 컬리팜과 비슷한 구조다. 올팜 이용자는 친구 초대나 상품 구경 등을 통해 작물 성장에 필요한 물과 비료를 얻는다. 매일 접속할 경우 한 달 안팎이면 작물을 수확해 배송받을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맞팜’을 하면 수확이 더 빨라진다. 농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도 앱에서 한우를 키워 실제 차돌박이 상품을 받는 목장 게임을 최근 내놓았다.
“앱 체류시간 늘려라”
플랫폼들이 인앱(In-App) 게임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용자를 자주,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한국인은 1인 평균 6개의 쇼핑 앱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 중 실제로 사용하는 앱은 3~4개다. 이용자들을 매일 접속시킬 유인이 있어야 실제 구매로 이어진다. 게임은 정기적인 앱 접속과 체류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인 셈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sid=101
게임에 빠진 커머스 플랫폼
23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그립은 최근 ‘그립런’이라는 이름의 미니게임을 도입했다. 앱에서 계란, 햇반, 컵라면 중 받고 싶은 상품을 고르면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 속 캐릭터를 뛰게 하면 포인트를 얻는다. 라이브방송을 보거나 채팅에 참여하면 포인트 수십 점을, 상품을 사면 수백 점을 받을 수 있다. 안현정 그립컴퍼니 부대표는 “게임 보상으로 실물 상품을 무료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컬리는 농사 게임인 ‘마이컬리팜’을 이달 선보였다. 컬리 앱 안에 꾸며진 가상 테라스에서 온라인 작물을 키우는 게임이다. 고객은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 등을 키울 수 있고 컬리는 게임 보상으로 해당 작물을 현물로 배송한다. 출시 1주일 만에 20만 명이 게임에 참여했다.
공동구매 플랫폼 올웨이즈의 올팜과 공구마켓이 운영하는 공팜도 컬리팜과 비슷한 구조다. 올팜 이용자는 친구 초대나 상품 구경 등을 통해 작물 성장에 필요한 물과 비료를 얻는다. 매일 접속할 경우 한 달 안팎이면 작물을 수확해 배송받을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맞팜’을 하면 수확이 더 빨라진다. 농수산물 직거래 플랫폼 팔도감도 앱에서 한우를 키워 실제 차돌박이 상품을 받는 목장 게임을 최근 내놓았다.
“앱 체류시간 늘려라”
플랫폼들이 인앱(In-App) 게임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는 건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용자를 자주, 오래 머물게 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한국인은 1인 평균 6개의 쇼핑 앱을 설치했다. 하지만 이 중 실제로 사용하는 앱은 3~4개다. 이용자들을 매일 접속시킬 유인이 있어야 실제 구매로 이어진다. 게임은 정기적인 앱 접속과 체류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인 셈이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5/000488310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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