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류
"中, 과학적 근거 아닌 역사적 적대감으로 日수산물 수입 금지"-CNN
작성자 정보
- 유튜브114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발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조치를 두고 과학에 기반한 근거가 아니라 역사나 영토 분쟁 등 오랜 적대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특히 중국이 일본의 최대 수산물 수입국이지만 이번 금수 조치가 실제로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은 과대평가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CNN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한 중국의 일본 수산물 금수 조치는 "제2차 세계대전은 물론 그 이후에 발생한 갈등과 다양한 해양 영토 분쟁 등에서 비롯된 양국 간 오랜 적대감을 반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4일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다.
홍콩과 마카오 역시 방류 당일에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쿄 등 일본 10개 현과 도시가 원산지인 수산물과 동물성 식품 등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중국 측에 "즉각 철폐를 요구한다"고 맞섰고 일본 어민들도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CNN은 중국의 이번 결정이 자국 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본 불매 운동과 궤를 같이한다고 봤다.
지난 2012년 일본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선언 이후 중국에서는 폭력적인 반일 시위와 함께 대규모 불매운동이 벌어진 바 있다.
CNN은 현재 중국에서 당시 상황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면서도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짚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일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내용의 글이 여럿 발견되며 불매 운동 조짐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CNN은 "중국과 홍콩이 과학적 엄밀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지역 라이벌(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사안을 과장하고 이중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014027?sid=104
특히 중국이 일본의 최대 수산물 수입국이지만 이번 금수 조치가 실제로 일본 경제에 미칠 영향은 과대평가됐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7일(현지시간) CNN은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한 중국의 일본 수산물 금수 조치는 "제2차 세계대전은 물론 그 이후에 발생한 갈등과 다양한 해양 영토 분쟁 등에서 비롯된 양국 간 오랜 적대감을 반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 24일 일본이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자 중국 소비자의 건강을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라는 초강수를 뒀다.
홍콩과 마카오 역시 방류 당일에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쿄 등 일본 10개 현과 도시가 원산지인 수산물과 동물성 식품 등의 수입을 전면 금지했다.
이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중국 측에 "즉각 철폐를 요구한다"고 맞섰고 일본 어민들도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CNN은 중국의 이번 결정이 자국 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본 불매 운동과 궤를 같이한다고 봤다.
지난 2012년 일본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국유화 선언 이후 중국에서는 폭력적인 반일 시위와 함께 대규모 불매운동이 벌어진 바 있다.
CNN은 현재 중국에서 당시 상황과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면서도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짚었다.
실제로 현재 중국 소셜미디어(SNS)에는 일본산 수산물은 물론 일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지 말자는 내용의 글이 여럿 발견되며 불매 운동 조짐이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면서 CNN은 "중국과 홍콩이 과학적 엄밀성을 희생하면서까지 지역 라이벌(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사안을 과장하고 이중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7014027?sid=10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