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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안에 갇힌 사자…부천 실내동물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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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곰 의미없는 행동 반복…사자는 누워 허공 응시

(부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엄마, 저 호랑이는 왜 자꾸 빙빙 돌아요?"

지난달 30일 경기 부천시의 도심형 테마파크 내 실내동물원.

입구에서 10여분가량 걸어 정글존으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보인 것은 반달곰 우리였다. 사육장 안에는 3∼4년생 반달곰 2마리가 있었다.

통유리벽 너머로 보이는 곰들은 관람객이 가까이 올 때마다 먹이주기 체험을 위해 뚫은 유리 벽 아래 구멍에 입을 갖다 대고 숨을 헐떡였다.


중략

2018년 문을 연 이 실내동물원에는 1천600여평 규모의 사육 공간에 18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다.

곰과 호랑이, 사자 등 맹수들이 사는 사육장은 40∼50평 내외다. 야생동물의 활동량에 비해 좁은 편이라 실내에서 사육하는 것이 비윤리적이라는 지적이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164804?type=editn&cds=news_edit


여기 정말 시설 안 좋고 내실만 있는 곳이라 동물들이 마음껏 뛸 수도 없어.

플라스틱이나 콘크리트 구조물만 보였고

후기 사진 찾아보면 유리벽에 코피(무슨 피인지 유리벽에 피묻음)흘린 것 혀로 닦는 듯한 사자 사진도 나옴.

그게 벌써 몇 년전인데도 아직도 운영중이고
동물들 상태도 보면 매우 안 좋아.

기사 들어가면 사자가 눈만 뜨고 누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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