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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살해한 목포 해경, 범행 후 안마시술소 나체 상태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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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해경 최모씨(30)가 화장실에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충격을 안긴 가운데 최씨가 성욕에 집착하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나왔다.
지난 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최씨의 마지막 행적에 대해 조명하고 지인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지인들은 최씨가 '성욕에 집착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거나 떼를 쓰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중략)
최씨에 대해 그의 동창은 학창 시절 최씨가 자신보다 힘이 약한 친구들에게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예전에도 (전) 여자친구한테 사소한 걸로 화냈다더라. 거의 때리기 직전까지 가서 여자친구가 도망치듯이 짐을 다 빼서 나갔다고 했다.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없으니까 성매매 업소에 가자고 집요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A씨 친구는 "(A씨의) 생리 기간에 성관계를 못해서 최씨가 울었다고 하더라.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눈물을 쏟으며 매달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A씨의 지인은 "(최씨가 A씨에게) 1분1초 단위로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전화로 울고 그랬다"고 했다.
전문가는 최씨가 범행한 가장 핵심적 동기가 '성욕 해소'라고 설명했다. '성적으로 나는 너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별할 수 없다'는 걸 각인시켜주고 싶은 욕망이 강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살해 후 그 긴장도를 해소하기 위해 바로 안마시술소까지 간 점을 미뤄볼 때 억제력이 불충분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http://naver.me/FZWNQkCy
지난 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최씨의 마지막 행적에 대해 조명하고 지인들의 인터뷰를 전했다. 지인들은 최씨가 '성욕에 집착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거나 떼를 쓰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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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에 대해 그의 동창은 학창 시절 최씨가 자신보다 힘이 약한 친구들에게 난폭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예전에도 (전) 여자친구한테 사소한 걸로 화냈다더라. 거의 때리기 직전까지 가서 여자친구가 도망치듯이 짐을 다 빼서 나갔다고 했다.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는 여자친구 없으니까 성매매 업소에 가자고 집요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피해자 A씨 친구는 "(A씨의) 생리 기간에 성관계를 못해서 최씨가 울었다고 하더라.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눈물을 쏟으며 매달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A씨의 지인은 "(최씨가 A씨에게) 1분1초 단위로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고 전화로 울고 그랬다"고 했다.
전문가는 최씨가 범행한 가장 핵심적 동기가 '성욕 해소'라고 설명했다. '성적으로 나는 너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별할 수 없다'는 걸 각인시켜주고 싶은 욕망이 강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살해 후 그 긴장도를 해소하기 위해 바로 안마시술소까지 간 점을 미뤄볼 때 억제력이 불충분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분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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